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5038
이어 "청년은 한 테이블만 더 돌고 거스름돈을 가져다주겠다고 하더니 식사를 마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혹시 몰라 식당에 전화번호를 남겨뒀지만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와... 인류애 파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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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사주면 안됨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