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어짜피 오프라인 파워가 있어서 굳이 인수같은거 안해도 온라인 점유율도 가져갈만큼 가져갈수 있는데 .. 경쟁관계일땐 각자 영역에 따라서 흑자를 보는데 합쳐놓으니 겹치는 영역이 많아서 온전히 합치지 않고선 서로 깎아먹는 장사가 될것 .. 그렇다고 십여년이상의 이름값을 바꿀수도 없고 .. 그동안 PB상품 노브랜드란 이름으로 잘팔고 돈좀 벌었는데 .. 쿠팡잡으려면 쿠팡이랑 같은 모델에 3조를 투자해서 수도권이랑 광역시만이라도 도입을 하지 .. 쿠팡은 시작할 때 물류센터를 따로 짓느라 돈이 많이 들어갔지만 이마트는 전국에 있는 마트를 물류창고로 겸할수 있으니까 운송망이랑 피킹 같은 부분만 강화하면 쿠팡같은 모델은 오히려 쿠팡보다 훨씬 돈 적게 들었을텐데 ..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선진국들은 저래 해버리면
바로 내려버리더만 경영권 뻇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