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비롯한 sns, 블라인드/에타를 비롯한 커뮤니티의 확장에서 나오는 부작용이라고 생각함
인스타는 너도나도 잘생기고 예쁜 외모에 돈 펑펑써가며 호캉스, 해외여행 가는데
나는 집구석에서 sns로 남들 돈쓰는거나 구경하는 팔자에 자괴감 느끼고
블라인드에는 자기 직업이 아이디 옆에 걸리니
남들은 상위10% 머기업, 금융권, 사짜직업이 우수수인데 반해 나는 블라인드에 등록도 안되는 "새회사"라
인생 실패한 패배자 느낌 들고...
일단 내 인생 알차게 살려면 sns를 끊어야함
[@다크플레임드래곤]
SNS 그런거 떠나서. 입사하면 답 없고 미래도 안 보이고 비전 없는 중소회사가 너무 많음 . 직원들도 의욕 없고 그냥 월급 루팡에 서로 일떠넘기고 책임감 없고 성과를 내도 그만큼 보너스도 없고 노예부리듯 하는 회사가 너무 많은데. 그런 곳에서 커리어를 쌓고 전문성 키울 수 있나.. 회사가 발전가능성 있거나 복지, 월급이 좋거나 어느하나 라도 괜찮으면 다니는데 그것도 길어야 3년이죠. 노동력 착취만 하고 노동력 착취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으면 되는데 성과물도 이딴 걸 왜 하지? 이딴 사업을 왜하지? 프로젝트 접하면 현타옴. 한마디로 투자 가치가 없는 회사. 계속 다닐 이유가 없음.. 차라리 알바 하는게 돈버는건 비슷한데 맘이 편하니 알바하는게 낫다고 느낌
응 ㅈ까 노동자 보호 못하는 법은 ㅈ 같은 법 무조건 사용만 사업자 중심 무순 파시스트나 또는 공산주의 같은 국회의원 들은 회사 ㅈ 잘 빨아주고 사업자들은 노동자 갈아서 돈 만들어서 ㅇ무 한 국회의원에게 줌 그걸 만약 고소 당하면 검찰, 경찰, 판사 와서 애ㅁ 해주러 왔다가 해서 ㅈ 내놓고 빨아달라고 함 그리고 노동자나 불합리한 일을 당한 시민은 내팽개치고 돈물 빨아먹는 진딧물 같은 놈들.
인스타는 너도나도 잘생기고 예쁜 외모에 돈 펑펑써가며 호캉스, 해외여행 가는데
나는 집구석에서 sns로 남들 돈쓰는거나 구경하는 팔자에 자괴감 느끼고
블라인드에는 자기 직업이 아이디 옆에 걸리니
남들은 상위10% 머기업, 금융권, 사짜직업이 우수수인데 반해 나는 블라인드에 등록도 안되는 "새회사"라
인생 실패한 패배자 느낌 들고...
일단 내 인생 알차게 살려면 sns를 끊어야함
부조리는 부조리리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인거야
은수저 미만이 성인돼서 오늘 돈을 못발고 있으면 골로가는 거라고 생각함
20위권 대학 이하는 머리 40 육체 60으로 직군 잡으면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을꺼라고 봄
그리고 5년 마다 몸쓰는 비중을 10%씩 줄여나가면 말년은 편해질꺼야.
몸쓸라고 대학 나온거 아닌거 알어
근데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이게 최적이야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그렇게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