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길고양이한테는 따로 밥 챙겨주지만

너구리는 자연에따라 어쩔수 없이 쫒는다는 캣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4.03.09 10:58
캣맘 딱 이거 아님? 고양이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고 고양이는 기르고 싶고
DyingEye 2024.03.09 11:12
제발 너구리가 캣맘 물었으면 ㅋㅋ
chessmen 2024.03.09 12:01
진짜 저런년들 모아서 섬에 가둬놓고 고양이들이랑 살게해야됨 존나 역겨우
홍만홍만이 2024.03.13 18:55
머저리같은게 너구리에 쳐물려서 광견병이나 걸렸음 좋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46 메모리 기업들 근황 댓글+1 2024.03.18 09:28 4362 4
15145 현재 ㅈ됐다는 국내 수입업체 근황 댓글+2 2024.03.18 09:24 5122 7
15144 제네시스 조립 품질 최신 근황 댓글+1 2024.03.18 09:16 5164 6
15143 ??? : 돈 없는데 불법복제로 게임 좀 하면 안됨? 댓글+1 2024.03.18 08:53 4466 3
15142 "왜 여자들은 야간 숙직 안 서나요?"…男 공무원들 뿔났다 댓글+8 2024.03.15 22:03 8758 21
15141 국가공인 딸배헌터 모집 중 댓글+4 2024.03.15 22:00 6977 12
15140 IMF "한국이 망한 이유" 댓글+13 2024.03.15 21:58 7374 13
15139 검증하면 할수록 신의 약물이 되고있는 약 댓글+3 2024.03.15 21:56 6982 13
15138 판]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인데... 좀 봐주세요 댓글+6 2024.03.15 21:05 5347 3
15137 천공에게 위로받은 김흥국 댓글+5 2024.03.15 20:50 5062 9
15136 아니 의사 선생?님 이게 대체 무슨논리죠? 댓글+7 2024.03.15 17:08 4894 6
15135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영구 장애… 가해자 "징역 50년… 댓글+3 2024.03.15 17:07 4888 5
15134 "욕설 자제 좀"…카페서 부탁한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차별 폭… 댓글+7 2024.03.15 17:06 4384 4
15133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 댓글+4 2024.03.15 16:08 4766 0
15132 술 먹고 사고 친 와이프 댓글+6 2024.03.15 15:36 5771 7
15131 제약사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댓글+1 2024.03.15 15:35 419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