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생각이 예전같지않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용돈을 받는만큼 공부하거나 생각할시간을 더 만들수있다라는거임. 명문대 생각이 예전같지않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용돈을 받는만큼 공부하거나 생각할시간을 더 만들수있다라는거임.

[@ssee] 인정 인정

정신병동 드라마에서 장면이 생각나네용.
같은 학교라도 있는자식들은 대학교때 스펙쌓느라 바쁘지만
없는자식들은 알바하느라 바쁘다고... 정신병동 드라마에서 장면이 생각나네용. 같은 학교라도 있는자식들은 대학교때 스펙쌓느라 바쁘지만 없는자식들은 알바하느라 바쁘다고...

과외 2개만해도 100은 나올것 같은데 과외 2개만해도 100은 나올것 같은데

닥후 아니야?
하여간 한국인 오지랖은 알아줘야지 닥후 아니야? 하여간 한국인 오지랖은 알아줘야지

돈이 최고지 있으면 유학도가고 알바도 안하는건 예전부터 있었던 일임 돈이 최고지 있으면 유학도가고 알바도 안하는건 예전부터 있었던 일임

옛날하고 지금차이가  있음
지금은 돈 많은 집안 애들이 어렸을때부터 좋은환경에서 좋은공부하고 좋은대학감  돈 많은 집안 애들이라 용돈걱정없음  대학 졸업해도 용돈 줌
그런 세상임  끝 옛날하고 지금차이가 있음 지금은 돈 많은 집안 애들이 어렸을때부터 좋은환경에서 좋은공부하고 좋은대학감 돈 많은 집안 애들이라 용돈걱정없음 대학 졸업해도 용돈 줌 그런 세상임 끝

젊어서의 고생이 경험이 되고 내 자식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지식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경험 없는 삶은 그저 돈으로 만든 행복만 가득할 뿐,  행복의 근본이 가벼워 결국 위태로워 지는 것 같음... 어떤 삶이 좋다 나쁘다 할 순 없지만, 어떤 식으로 살든 본인의 질 좋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젊어서의 고생이 경험이 되고 내 자식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지식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경험 없는 삶은 그저 돈으로 만든 행복만 가득할 뿐, 행복의 근본이 가벼워 결국 위태로워 지는 것 같음... 어떤 삶이 좋다 나쁘다 할 순 없지만, 어떤 식으로 살든 본인의 질 좋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어제 이웃집 찰스에 나온 쿠바 여자랑 참~~대비되는군
쿠바 엘리트 출신에...한국 유학도 자기가 일하면서 장학금까지 받고 졸업했다는데........
집에 도움을 왜 안 받냐고 하니.......그냥 내가 일해서 돈을 벌수 있는데...왜??? 굳이??? 어제 이웃집 찰스에 나온 쿠바 여자랑 참~~대비되는군 쿠바 엘리트 출신에...한국 유학도 자기가 일하면서 장학금까지 받고 졸업했다는데........ 집에 도움을 왜 안 받냐고 하니.......그냥 내가 일해서 돈을 벌수 있는데...왜??? 굳이???

용돈 받는거 자체가 문제라곤 생각 안하는데 알바는 그자체로도 경험임 .. 용돈 받는거 자체가 문제라곤 생각 안하는데 알바는 그자체로도 경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