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했다 나타난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ㄷㄷㄷ

잠적했다 나타난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4803


당시 은퇴를 결심했었다는 그는 자신을 둘러싼 이슈들이 부담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최대한 조용히 사라지려 했다"면서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는 게 항상 마음에 걸렸다. 내게는 그동안 믿을 수 없는 일이 있었다. 정말 기괴한 일들이 있었다. 저의 죽음을 경험하기도 했고 신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4.01.29 19:13
공부라는게 국영수만 쌓는게 공부가 아닌데
취미생활 배우는것도 공부 일환인데
아무무다 2024.01.29 19:28
미미미누한테 밀려서

다른 방향 잡음
꽃자갈 2024.01.29 20:15
올해 수험생들은 알아서 거르자
하반도우 2024.01.29 21:40
신천지갔나?
타넬리어티반 2024.01.29 23:16
얘도 공부를 입시 뚫고 시험 잘보려고만 하는 세상에 존재하는 괴물이지 뭐. 그냥 사람은 뭐가 됐든 평생 보고 공부하고 즐기며 사는 것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789 여직원 때문에 난리난 회사 댓글+7 2024.02.04 01:21 6693 10
14788 빚이 4천인데 사고친 킥보드 갤러리 회원 댓글+3 2024.02.04 01:20 5142 5
14787 집을 경매로 낙찰받았는데... 댓글+6 2024.02.03 22:19 5404 14
14786 철근누락 검단 아파트 재시공?...LH사장 "모든 가능성 열고 검토" 댓글+2 2024.02.03 22:18 4082 1
14785 니코틴 든 음식물 세 차례 먹여 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 30년 ->… 댓글+3 2024.02.03 22:16 4232 3
14784 해상 풍력 사업 근황 댓글+8 2024.02.03 22:14 5227 19
14783 혼자 사는 승무원에게 생긴 일 댓글+4 2024.02.03 19:37 5088 8
14782 4월부터 검단 자이 17개동 허문다 철거비만 715억 댓글+1 2024.02.03 18:52 4407 2
14781 의료민영화 근황 댓글+11 2024.02.03 18:48 6341 33
14780 심각한 군무원 근황 댓글+3 2024.02.03 18:43 4521 3
14779 맞춤반 학부모 "주호민 녹음기 탓 특수교사 7번 교체, 이게 학대 아… 댓글+8 2024.02.02 17:14 4611 4
14778 KAI 근무 인니 기술자, KF-21 내부자료 유출하려다 적발 댓글+4 2024.02.02 14:40 5112 8
14777 카카오, "무료 이모지 왜 없애나" 원성에 서비스 종료 철회 댓글+4 2024.02.02 14:35 8538 2
14776 학폭 노쇼사건 부모님 입장 보면 억울해서 미침 댓글+9 2024.02.02 11:39 6336 12
14775 주호민 어케 살아있는거임? 댓글+3 2024.02.02 11:24 6518 9
14774 주호민이 당한 기레기 억까 정리 댓글+15 2024.02.02 11:23 670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