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 수천만원 뜯은 혐의 20대 여성, 아기 안고 영장심사

'이선균 협박' 수천만원 뜯은 혐의 20대 여성, 아기 안고 영장심사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74359



28일 낮 1시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심사장 앞에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A씨(28·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람은 이선균한테 5천만원 뜯은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3.12.28 16:00
동정심 유발 전략인가
dgmkls 2023.12.28 16:04
느낌이 그냥 총알받이 하나 보내서 보여주기식 수사로 경찰이랑 윗선이랑 스토리 짜서 한놈한테 뒤집어 씌우고 흐지부지 시간 끌면서 결국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일로 만드는 것 같은 느낌. 29세 마담도 있는데 뜬금없이 얜 뭐냐?
도부 2023.12.28 16:50
[@dgmkls] 뜬금없는건 아니고 얘가 협박범임
꾸기 2023.12.28 21:08
증거 없이 범죄자의 증언만으로 다른 사람의 수사를 공개하는건..
참 쓰레기같은 집단인거지. 우리나라의 경찰 검찰은..
게다가 언론의 잘못이네 어쩌네 떠들고 있는 JTBC ㅋㅋ 시발 이새끼들이 젤 나빠.
애초에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망언을 만들어서 증거따위 없어도 피해자?의 증언만으로 유죄를 만들게 하고
이선균씨의 경우
26일 뉴스에 다른 언론사는 공개하지 않앗떤..
"빨대로 마약을 흡입하는걸 봤다"라는 그 마담년의 증언을 그대로 뉴스에 내보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21 사상 초유의 대형참사가 될 뻔했던 사건 댓글+4 2023.07.09 22:50 4360 12
12720 취업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은 디시 생산직갤러리 게시글 댓글+6 2023.07.09 22:26 3658 12
12719 현재 상당히 심각한 미국 연애시장 댓글+1 2023.07.09 22:25 4047 4
12718 망가 그려서 판매한 20대 댓글+7 2023.07.09 21:51 3914 3
12717 온갖 유사과학은 다 믿는 남편 댓글+5 2023.07.09 21:48 3511 5
12716 2030은 왜 퇴사하나...MZ, 회사를 떠나다. 댓글+8 2023.07.09 21:42 4082 18
12715 낚시인 1000만 시대…‘낚시환경부담금’ 도입 재추진 댓글+6 2023.07.09 20:54 2834 5
12714 짜장면 양념에 함께 버무려진 그것(혐) ㄷㄷ 댓글+4 2023.07.09 17:26 4218 1
12713 김건희 땅값 수직 상승 댓글+46 2023.07.07 21:10 6731 16
12712 슈카월드가 말하는 한국 출산율이 망한 여섯가지 이유 댓글+17 2023.07.07 14:41 4682 9
12711 불법촬영.. 이례적으로 증거 인정 댓글+7 2023.07.07 14:39 4671 7
12710 남편에 성매매 들킬까봐 "성폭행 당했다"…판사 "무슨 생각이냐" 댓글+1 2023.07.07 14:38 3819 3
12709 카페 여사장 뒤에서 끌어안은 70대남 댓글+6 2023.07.07 14:37 3794 4
12708 편의점 1800만원 참교육 후기 댓글+7 2023.07.07 14:35 4854 17
12707 서버비 폭탄나온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근황 2023.07.07 14:35 3438 4
12706 전 아이돌 트레이너의 피프티 피프티 사태 해결 방안 제시 댓글+9 2023.07.07 10:37 481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