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체험 가능한 곳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체험 가능한 곳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8.11 13:52
22년 10월에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 입양했는데

심장병 B 1.5
기관지 협착

요걸로 2차 동물병원 다니고있고
6주마다 90만원씩 깨짐.

항암치료 받는 반려견 집은
1년에 아반떼? 소나타? 그냥 들어감.
농담이 아님..

동물병원 보험?!
노견이거나 유기견 입양인 경우 가입 심사조차 안됨..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감사함을
반려동물 키우면서 느낌..


+
그리고, 혹시라도
“뭔 개한테 그렇게 돈을 쓰냐”
이런 비아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덧붙이는데.

나한테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며, 끝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병든 반려동물 치료비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어릴 때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이 들고 병들었다고 내버리는,
마치 소모품이나 물건처럼 치부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맞음.
꽃자갈 08.11 15:16
???: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PROBONO 08.11 15:59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외치는 정치집단은 하나밖에 없지
제이탑 08.11 18:04
동물은 안키우는게 답임
Dijfddcv 08.11 20:20
민영화가 필요한 분야가 있고 민영화하면 안되는 분야가 있는거지.
chelsea 08.11 20:45
그렇다고 의료수가올리자하면 발작하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77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 2025.07.24 1448 2
19876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20 2025.07.24 1990 11
19875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5 2025.07.24 2039 5
19874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6 2025.07.24 1391 3
19873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 2025.07.24 1333 1
19872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2025.07.24 1400 3
19871 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2025.07.24 978 1
19870 모든 커뮤에서 여론 반반 갈리는 민생지원금 받은 디시인 2025.07.24 1406 2
19869 현재 뱃살빼는주사 2상 임상실험 결과 근황 2025.07.23 2488 3
19868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댓글+1 2025.07.23 2815 3
19867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댓글+3 2025.07.23 1817 1
19866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댓글+6 2025.07.23 2872 2
19865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댓글+7 2025.07.23 3393 7
19864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댓글+8 2025.07.23 2430 8
19863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댓글+5 2025.07.22 1812 1
19862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댓글+10 2025.07.22 309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