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여성 향해 '발차기' 30대 남성 자수…"그냥 기분 나빠서"

서울 강남서 여성 향해 '발차기' 30대 남성 자수…"그냥 기분 나빠서"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846404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피해자를 발로 차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냥 지나가다 기분이 나빠서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유명 BJ 결별 통보 받자 방송서 협박과 스토킹…나은씨는 삶을 등졌고… 2025.07.09 1436 3
19723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1747 2
19722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2478 3
19721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4 2025.07.08 2693 14
19720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1868 2
19719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2597 10
19718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댓글+1 2025.07.08 2107 7
19717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1497 2
19716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4 2025.07.08 1609 3
19715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2 2025.07.08 1767 9
19714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2133 3
19713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6 2025.07.08 2036 5
19712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951 4
19711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728 5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891 8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12 2025.07.07 236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