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https://v.daum.net/v/2025041114264742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04.12 20:07
진짜 고문이다
애들은 그냥 놀게 냅둬라
4wjskd 04.12 20:18
부모들이 만들어 놓은 지옥이다.
원래 한국 사교육 시장의 90%는 공포마케팅, 불안감 포식의 역사였음.
hipho 04.13 15:47
유치원 영어 사교육할 돈으로 시간내서 애들이랑 같이 해외여행 한번 갔다가 오는게 더 효과가 있을듯..
아리토212 04.14 09:03
10년안에 언어장벽은 무너질거다. 승리호에서 나왔던것처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3157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2576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2574 2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2922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 2025.04.14 2545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 2025.04.14 3211 10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2009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 2025.04.14 2694 4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2351 3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1941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1791 1
18934 돈 잘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하나요? 댓글+3 2025.04.12 4413 3
18933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3 2025.04.12 4307 7
18932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댓글+3 2025.04.12 5030 8
열람중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댓글+5 2025.04.12 4391 6
18930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35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