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10.13 08:04
유느님 효과 미쳤네 ㄷㄷ
같이 출연해서 티키타카 좀 하니
인성에 딱히 문제 없던 사람으로 보임 ㅋㅋ
그래서 팬도 좀 있는거 같더만
정센 10.13 11:22
초면이라도 일행이었으면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다. 그리고 진짜 초면이었다면, 제시와 상관없는 사람의 폭행행동으로 본인이 욕먹고 있는 이런 상황에 소속사도 제시도 해당 남성을 경찰에 알리거나 출석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감수할 이유가 없다.

근데 별다른 조치가 없는 점 .. 그냥 모르는 사이라고만 이야기 하는점에 작곡가의 지인이자 중국인 이라면 .. 그리고 연예인과의 술자리에 동행한 점은 제시와 초면이긴 해도 앞으로 같이 일할사람이거나 투자자 같은 중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불룩불룩 10.13 16:13
미성년이었구나 헐…

가해자는 뭔가 거물인가
야야야양 10.13 17:42
근데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어찌 알지?
미성년 문제가 아니라 사후조치 안한게 큰거지 , 이 상황에서 미성년인지 아닌지 따지는게 웃기지
사후조치 안하고 엮이기 싫다는 듯 그 자리 피해버린게 욕먹을 짓이지, 미성년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지
피해자가 미성년이라고 밝힌것도 아니고, 18살이면 성년인지 아닌지 솔직히 분간이 안되는데 논점흐리지 말고 그냥 사후조치 미흡만 말하자
rladicnfdmfijko… 10.13 21:05
[@야야야양] 무슨 머리 빠개진 소리지? 조선족임?
정센 10.14 03:03
초면이라도 일행이었으면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다. 그리고 진짜 초면이었다면, 제시와 상관없는 사람의 폭행행동으로 본인이 욕먹고 있는 이런 상황에 소속사도 제시도 해당 남성을 경찰에 알리거나 출석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감수할 이유가 없다.

근데 별다른 조치가 없는 점 .. 그냥 모르는 사이라고만 이야기 하는점에 작곡가의 지인이자 중국인 이라면 .. 그리고 연예인과의 술자리에 동행한 점은 제시와 초면이긴 해도 앞으로 같이 일할사람이거나 투자자 같은 중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김택구 10.14 03:33
애들 법 잘모르네 ㅋㅋㅋ 저거 말리다가 손가락이라도 스쳤으면 폭행으로 고소당한다. 제시 욕하는새끼들은
나중에 싸움나면 꼭 가서 뜯어 말려라.  ㅋㅋㅋㅋㅋㅋ
1478 10.14 03:51
[@김택구] 에휴... 본인 팬이 폭행 당했는데 신고라도 해야지
다시 술 처먹으러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정상인 사람은 팬이고 뭐고 주변에 누가 폭행 당하면 신고부터 한단다
daytona94 10.14 16:55
어찌되었든 제시라는 저 외국 여자는 한국 방송에 또 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
공백이커서훙훙 10.14 20:59
근데 궁금한게 한국에서 2004년부터 쭉? 살았는데(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말을 잘하면서 못하는건 컨셉인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060 티켓 되팔이 대부분 중국 소행이었다. 댓글+6 2024.10.13 3480 8
17059 심각한 R&D 예산 삭감 여파 댓글+4 2024.10.13 2785 10
17058 '인천 흉기난동' 현장이탈했던 경찰관 2명 해임 확정 댓글+3 2024.10.13 1816 4
17057 BBC피셜) 구글 해체 위기 댓글+5 2024.10.13 2637 2
열람중 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댓글+10 2024.10.13 2809 13
17055 유명 맞춤 정장업체 돌연 폐업...예비부부 수백 명 피해 댓글+2 2024.10.12 2289 3
17054 한강 비난작가 근황 댓글+11 2024.10.12 3131 16
17053 쯔양이 방송 복귀 하자마자 한 일 댓글+7 2024.10.12 3370 13
17052 보통 남자들은 여자 이정도 문신은 호감으로 생각함?.blind 댓글+8 2024.10.12 2934 7
17051 가수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폭행당한 팬, 사건 총정리 댓글+8 2024.10.12 2434 8
17050 헌법재판관 "게임 사전검열 바람직하지 않아" 댓글+1 2024.10.11 2393 12
17049 상간남 회사 앞에서 펼침막 시위하는 불륜 피해자 ㄷㄷㄷ 2024.10.11 2915 6
17048 “법카 사용 내역 공시하라” 지적에 ‘내역 없다’는 축구협회 댓글+3 2024.10.11 1826 2
17047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에 합의하자고” 훈련병 폭로 댓글+3 2024.10.11 1797 4
17046 등 40cm 베인 부산 중학생…전국 뺑뺑이 끝 대전서 수술 댓글+3 2024.10.11 2002 1
17045 "얼마면 돼?" 성희롱에 행패까지 부린 미용실 여사장 2024.10.11 18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