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10.06 19:07
꼭 원하는 사람 만날 때 까지 잘 버티세요~
DyingEye 10.06 19:53
나이 더 먹다가 뒤늦게 정신차려서
이 남자 저 남자 찾다가 돌싱남한테 잡혀 살듯 ㅋㅋ
gotminam 10.06 20:57
내가 진짜 남들보다 앞서보는거같내 여자들 눈높은게 제일 큰 원인이라했는데 이제서야;;; 알게되내 사람들이
총각무우 10.06 23:11
[@gotminam] 그럼 왜 눈이 높아졌는지도 알려줘 형
내 생각에는 그놈의 드라마랑 예능이 여자애들 정신 상태 망가뜨린거 같더라고
마다파카 10.09 14:15
[@총각무우] SNS임
범인은
암컷들이 본인을 짝짓기 시장에 광고할때
예전에는 광고가 퍼지는 범위가 직장과 동네인근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SNS의 등장으로 온갖곳에 광고가 퍼짐. 그리고 포토샵이나 미용기술의 발달로 광고 효과도 엄청남
그래서 허위매물이더라도 한놈걸려라가 가능해 짐
예를들어서 동네에서 나를 광고한다고 치면 사갈놈들이 뻔함
그리고 운좋게 말도안되는 가격에 눈탱이 맞을놈들이 있을리가 없음
그러나 현재의 SNS광고 성능으로 열심히 광고하고 돌아다니고 꾸미다보면 한놈걸리는게 가능해짐
이런 흔하지 않은 사례들이 주변에 퍼져나가는건 일도아님
'누가 얼마에 팔았데?' '오 나도 좀 비싸게 올려볼까?'
이거임.

저여자분도 나쁘진 않지만 본인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서
아직 판매가 안된것일 뿐. 할인들어가고 하면 어떤수컷이 눈탱이 맞고 거래가 이루어지긴 할듯

여자를 상품으로 묘사한것에대한 사죄의말씀을 이제야 드림
뒷간 10.06 21:59
ㅋㅋㅋㅋㅋㅋ힘내~ 저렇게 원할수는있지 다만 그사람들이 널 원하지 않지...
열심히 살아라 열심히
1sssss 10.06 23:42
관상이 좋은 초년 복 깎아 먹을 상.
결혼과 무관하게 중년, 말년까지 본인 힘으로 궂세게  살 상.
전문직 외 다른 직종에서 인기는 있겠고, 없이 살지는 않을 듯.

ps 전문직은 본인이 되고 싶었던 것. 전문직 라이프 동경. 남편이아도 전문직.
ㅁㄴㅊ 10.07 00:05
20대 초라면 가능했을 지도.
브래들리 10.07 02:14
즙ㅋ
크르를 10.07 09:45
어릴때 전문직 테크 트리 타는 애를 잡은게 아니면..불가능..
1sssss 10.07 12:34
관상이 좋은 초년 복 깎아 먹을 상.
결혼과 무관하게 중년, 말년까지 본인 힘으로 궂세게  살 상.
전문직 외 다른 직종에서 인기는 있겠고, 돈 없이 살지는 않을 듯.

ps 전문직은 본인이 되고 싶었던 것. 미지의 영역 전문직 라이프 환상을 갖고 동경. 남편이라도 전문직.
스랄스랄스랄 10.07 12:36
어느분야든 , 메타인지가 빨라야 앞서가는것
공습경보 10.08 16:20
전문직이 35살 노괴를 왜 만나냐
미루릴 10.08 22:26
뭐여 저게 최대한 꾸미고 나온 꼬라지일텐데
또잇또잇 08:12
24기 옥순은 여기 나오면 몇등급 나오려나 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8 에베레스트 인근 메라피크서 한국인 1명 숨져... 시신 수습 댓글+2 2025.10.07 1268 2
20617 가세연의 김수현 증거들 조작 발각 댓글+2 2025.10.07 1907 3
20616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댓글+9 2025.10.07 2321 15
20615 부부 하나 담궈버린듯한 오은영 결혼지옥 댓글+1 2025.10.07 1859 9
20614 6년 만에 맥아더 동상 찾아가 고개 숙인 국힘, 왜 그럴까 댓글+6 2025.10.07 1142 4
20613 한국 자동차 역사상 역대급 차량 댓글+3 2025.10.07 1822 5
열람중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댓글+15 2025.10.06 2687 6
20611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5 2025.10.06 2024 10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1176 2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6 2025.10.06 1738 2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댓글+1 2025.10.06 2076 9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807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4 2025.10.05 1799 4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7 2025.10.05 1897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645 6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135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