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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 씨의 통장을 분석한 결과, 바자회 수익금이 출금되거나 제3자에게 송금된 기록이 없고 모금 계좌에 그대로 예치돼 있던 것으로 확인했다. 또 문 씨가 “액수가 기대보다 너무 적고 바빠서 기부를 미뤘다”
국회가 해제한 것이고요
기부를 안했으면 그냥 아직 기부를 안한거지
그게 왜 횡령이냐 ㅋㅋㅋㅋ 돈을 빼돌린것도 없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ㅅ바거 달나라 갔다가 막 돌아옴?
법적으로는 뭐 돈을 쓴것도 아니고 그대로 놔두고 있었던거니 별 문제가 되지 않긴 한데
도의적 책임은 있지 않나???
자기이름걸고 자선행사했는데....참여한 사람들은 기부할꺼란 생각으로 참여했을껀데......
비난을 해도 무방은 하구만...쉴드까지 치고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