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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득바득 남의 인생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빙샹돌대가리년들 우루루 몰려와서
왜 사서 노예짓 하냐, 시모랑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
독립못한 찌질이 남편이 어쩌구, 결혼하면 효자되는 병이 어쩌구,
온갖 개지.랄 염병진상을 다 떨었을거 같은데?
안타깝다 왜 그러구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