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27605
충치 있는 아이에게 설탕 묻힌 꽈배기를 팔았다며 자영업자를 원망한 손님을 향한 지적이 쏟아졌다.
아이의 조부모로 보이는 손님은 함께 온 아이를 가리키며 "어제 얘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여기서 꽈배기 3개를 사와 자기 방에서 몰래 먹다 엄마한테 들켜서 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얘가 충치가 있어서 설탕 같은 거 먹으면 안 되는데. 왜 애한테 설탕 꽈배기를 팔았냐"며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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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뺨때기 ㅈㄴ 마렵네 할매년
삼일한이 틀린말이 아니노
맹모는 3번을 옮겼다더라 변변찮은 이동수단도 없던 그 시기에
자기 애 하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