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5.03 13:28
이러는 놈들 이러다 진짜 끝난 사람 만나게 됨. 그때는 늦었지
미루릴 05.03 13:33
다 죽여야지...썅노무 새끼들과 그걸 또 동조하는 부모...
크르를 05.04 10:49
부모가 동조해??

제정신 아닌나라구나

부끄러움이 없어지면 그게 금수 새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36 확실히 20대중에 극우들이 많네요.. 댓글+29 2025.05.04 2710 5
19135 외인 보유 50% 무너진 삼전…6만전자 까마득 댓글+5 2025.05.04 1757 1
19134 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댓글+8 2025.05.04 3215 13
19133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댓글+5 2025.05.03 2865 21
19132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댓글+1 2025.05.03 2925 8
19131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댓글+2 2025.05.03 1378 0
열람중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댓글+3 2025.05.03 2365 9
19129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댓글+3 2025.05.03 1476 2
19128 오빠 같이 해보자..연인에게 120억 뜯겼는데 딥페이크였다 2025.05.03 1795 0
19127 "개XX야!" 배달 음식 늦었다고 호텔 복도서 '알몸 난동' 댓글+1 2025.05.03 1420 1
19126 3년 내 절반은 망한다…부업 뛰며 버티는 사장님들 2025.05.03 1263 1
19125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댓글+3 2025.05.03 1205 1
19124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댓글+1 2025.05.02 2277 4
19123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댓글+14 2025.05.02 2253 2
19122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댓글+1 2025.05.02 2053 1
19121 22살 베트남 처자랑 국결한 40살 새회사 블라남 댓글+4 2025.05.01 39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