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52359


방송인 박나래 집 절도 사건 피의자는 외부인으로, 현재 경찰에 구속돼 다른 절도 건으로도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라며 "외부인이 침입해 범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04.14 19:14
기안은 가만히 있다가 뻘쭘해졌네
완타치쑤리갱냉 04.14 20:50
[@갲도떵] 아무생각없을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65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댓글+3 2025.04.16 3720 9
18964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댓글+6 2025.04.16 2574 0
18963 흉기 찔려 숨진 아내와 아들…"살인범은 남편" 모든 정황이 가리켰다 댓글+1 2025.04.16 2396 2
18962 울산 샤한 완공 코앞.. 여수산단의 위기 현실로 2025.04.16 2947 4
18961 매년 공사가 끊이지 않는 대학 댓글+3 2025.04.16 3408 3
18960 '가격 인상' 지코바, 브라질산 닭고기 국내산으로 '적발' 댓글+5 2025.04.15 3885 3
18959 범죄자가 대통령 후보인게 말이되냐?!?! 댓글+24 2025.04.15 4589 6
18958 독주 먹여 비서 성폭행·불법촬영한 40대 사업가…항소심도 징역 6년 댓글+3 2025.04.15 3282 2
18957 취업시장 근황 (feat. 고려대) 2025.04.15 3782 5
18956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댓글+2 2025.04.15 3320 0
18955 결혼 안 하는 이유 남성 "비용 부담"·여성 "상대 없어서" 댓글+2 2025.04.15 3019 0
18954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댓글+8 2025.04.15 3659 3
18953 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토… 댓글+2 2025.04.15 3514 1
18952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 2025.04.15 4055 7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2977 4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368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