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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에서 헌금 걷는데 고1때 인데 헌금1만원 이하로 내니까 눈치줌. 솔직히 그래서 안나감.
그런데 동네 교회에서도 눈치주더라. 그래도 동네 교회는 양반인게 학생이라고 5천원 내면 그나마 인정해줌.
그당시 학생이라고 용돈도 천원단위로 받고 다녔는데 일주일에 만원쓰는거 너무 아까웠는데 형편대로 내는거지 그걸 눈치주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다녔는지 모르겠슴.
기독교는 종교인으로서 포기하는게 거의 없는듯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하라는거는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