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했던 말.. 영화관 값을 내려라. 본인 몸값은 침묵.. 갑자기 생각나네. 재미는 둘째치고 100억 영화에 배우 몸값만 7할이다. 이러니 스토리고 나발이고 엑소나 nct마냥 주연급이면 일단 때려 넣고 시작. 보고 난뒤에 후기보면, ooo잘생겼다. ooo밖에 기억이 안남.. 이러니 잘 될리가 있나
예전엔 잘 나간 적도 있었지만 본인의 생존을 위해 그 능력을 범죄에 쓰는 기택
인맥과 거짓, 위조한 서류로 집안 곳곳을 암약하는 기택 가족
적당히 선을 지키려 하지만 주변사람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다 조지는 박사장
낄낄빠빠 못하고 나대며 집안 망조에 부채질하는 박사장 와이프
성실한 부하인 것 같지만 강약약강의 본성에 이면에서는 음지의 인물과 같이 집안을 좀먹어 가던 문광
영화 -> 밥 -> 술 -> 모텔
이코스가 국룰이었는데
요샌 어떻게하려나
걍 모텔이나 자취방에서 넷플이나 때리나?
만남 -> 모텔 -> 배달시킴 -> 배달오는동안 야스
(야스 끝나면 문앞에 배달와있음... 이거도 예전에는 맨날 문두드렸는데 코로나 이후 비대면 배달이 생활되면서 좋아짐... 예전에는 야스 하다말고 앞에 두고가세요~~ 해야해서 짜증났음)
-> 밥먹으면서 넷플시청 -> 야스 -> 잠시 눈 붙임 -> 야스 ->
잠시 눈 붙이고 야스(이건 컨디션 안좋으면 건너뜀) -> 퇴실 후 술 한잔
어떤날은 퇴실 후 술한잔 하고 숙박으로 다시 잡을때도 있긴함...
끝
예전엔 잘 나간 적도 있었지만 본인의 생존을 위해 그 능력을 범죄에 쓰는 기택
인맥과 거짓, 위조한 서류로 집안 곳곳을 암약하는 기택 가족
적당히 선을 지키려 하지만 주변사람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다 조지는 박사장
낄낄빠빠 못하고 나대며 집안 망조에 부채질하는 박사장 와이프
성실한 부하인 것 같지만 강약약강의 본성에 이면에서는 음지의 인물과 같이 집안을 좀먹어 가던 문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