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60246

 

13일 온라인상에서는 '유비빔 근황' 등의 제목으로 유비빔이 쓴 글이 확산했다. 전날 유비빔은 종이에 자필로 글을 적어 "유비빔이 패배했다고 악플러가 승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플러가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라며 "유비빔이 총·칼·대포보다 더 무서운 비빔 철학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악플러들의 본성은 착하고 위대했지만 돈·명예·시기·질투의 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했다"며 "나 유비빔(비빔대왕)은 다시 돌아온다. 비빔문자·비빔철학·비빔스토리의 가치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악플러들에게 일침중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95 “한여름 에어컨 근처도 못 가”…경로당 갑질·왕따에 ‘노노학대’ 급증 댓글+1 2025.01.14 1069 0
17994 강유정 의원 분노의 페북글 2025.01.14 1285 5
열람중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2025.01.14 1434 0
17992 금수저앞에서 기분이 묘한 카페사장 2025.01.14 1206 2
17991 들기름에 살충제 섞어 남편에게 먹이려 한 아내…1심서 집유 2025.01.14 780 1
17990 "지옥 같은 마음‥결단 내려달라" 현직 경호관 아내의 편지 댓글+2 2025.01.14 846 2
17989 경호처 내부상황 댓글+1 2025.01.14 1018 1
17988 자유로 44중·서울문산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블랙아이스 추정” 댓글+1 2025.01.14 839 1
17987 윤 지지율 높게 나왔던 여론조사 진실 댓글+24 2025.01.14 2513 16
17986 충격적인 ‘15개월 알몸감금’ 생중계…1억 받은 개그맨, 26년 후 … 댓글+2 2025.01.13 3583 9
17985 범죄자 셀프 신상공개 댓글+2 2025.01.13 2672 5
17984 스탠퍼드대 컴공과 교수가 흔히 겪는일 댓글+1 2025.01.13 1987 6
17983 "95kg 만들어줄께" 욱여넣었다...가혹행위한 선임병 최후 댓글+1 2025.01.13 1763 2
17982 평화적 계엄이란 헛소리를 계속 하는 이유 : 프라이밍 효과 댓글+8 2025.01.13 1884 7
17981 최민환 "하루 18시간, 율희 수면욕 탓 이혼"…매니저는 "영양제나 … 댓글+8 2025.01.13 2907 6
17980 젠슨황이 미국 기업가들 사이에서 천재로 불리는 이유 댓글+4 2025.01.13 272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