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빽있고 외모 뛰어난 학폭 가해자와 걔들 부모가
딸 잃은 어머니까지 매장하려고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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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1월부터 업무재계 가능함
아무리 진영논리로 가도 저정도로 미친 짓거리를 하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재판을 어떻게 맡겨. 국선으로 들어와도 안받겠는데
법정갈일 생기면 저 년 이름은 반드시 기억하고 거르도록
잊을만하면 재생산해서 올라오길.
그냥 변호사 직함만 달고 굶어죽게 만들어야지 개같은년
정권 바뀌고 거부권 얼마나 썼는지 기억도 못하나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