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희생자 중에는 자기에게 유일하게 친절하게 대하던 선임이 포함되어 있었고,
무고한 후임도 총상을 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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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2사단 임병장 총기난사(수류탄투척)사건
참으면 윤일병, 안참으면 임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