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9.30 13:05
??? : 보편적 복지는 포퓰리즘이다!!! 빨갱이 공산당 아웃!!!!
통영굴전 09.30 17:31
노인들 오래 살려서 이 나라에 도움되는게 1 이라도 있을까?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수명은 결국 이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기득권이 이동하지 않고 아날로그 세대가 디지털 세대를 지배하고 견제하고 발목을 잡고 늘어진다.
유교사상을 가진 꼰대 세대가 글로벌 개인주의 사상을 가진 젊은 세대를 윽박지르고 컨트롤 하려고 한다.
이게 사회 안정화나 국가 경쟁력 어디에 도움이 될까?
rladicnfdmfijko… 09.30 17:48
[@통영굴전] 그건 마치 모두가 그런것처럼 선동하는것과 다름없다
누구나 나이들어서 늙는거는 동일한 조건이고
살아가는데 힘들수있고 위에 글처럼 자신들이 예상하지 못한다
댓글단 너같은 사람들 마저도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이야 키보드하나 두드리면서 노인네들 필요없다고 쉽게
말할수있는 본인의 위치가 제법 만족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너가 나이들어 AI시대가 훨씬더 좋은시대가 되었을때
지금의 너가 말한것처럼 젊은세대들이 너같은 늙어진 사람 외면하는 똑같은 바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면, 적어도 그렇게 무작정 노인네들이
필요없다고 하는 경솔한 발언은 하지 않기를 그리고 노인들이 자신들이
오래살고 싶어서 사냐 그냥 살아지니깐 사는거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수명이란 말도
너 기준인거지, 인구수는 줄어들고 너처럼 병든 젊은이들이 많아지니
그게 바로 나라가 망하게 되는 지름길 아니겠나. 너가 말하는 틀니 꼰대들 못지않게
너처럼 젊은 꼰대들이 나는 더 큰문제라고 보는데? 저들은 적어도 밥곪아서 배고파하는게
다지만 너같은애들은 이런데 글도 달면서 제법 선동도 해볼수있고 나쁜말도 남길수있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너일까 저들일까? 너같은 사람들은 그런 썩은 정신으로
앞으로도 오래 살아갈텐데 과연 누가더 병든 삶이겠냐?
정센 09.30 21:02
[@통영굴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살다보면 내가 열심히 살고 내가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살아도 .. 주변 환경이나 다른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망하기도 흥하기도 하죠 .. 저들도 젊은 시절에는 나름 열심히 살던 분들 일겁니다. 인생에 예측가능한게 있나요??? ...

본인도 지금은 적당히 잘 사는 것 같지만 언제 어떤 일들이 본인의 삶을 덮쳐서 삶이 큰 변화를 맞이할지 모르는 겁니다.

본인과 가족의 질병과 사건사고, 수많은 사기꾼들로부터 피하는 것, 투자실패, IMF 코로나 같은 외부적 환경요인 등 .. 수많은 인생의 이슈를 온전하게 통과 해야 .. 그나마 먹고살만 한 인생 늙어서 밥굶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겁니다. 그건 본인이 열심히 살아도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죠 ..
어여와 09.30 21:33
[@통영굴전] 결론이 늙으면 그냥 죽으라는 소리구만.
너와 니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늙어 흉한 꼴, 꼰대 소리 듣기 전에 요절 하길 빌어주면 되는거냐?
정말 공기가 아깝다 한심한 새끼
leejh9433 00:21
[@통영굴전] 너, 나이 들면 뭐라고 하는 지 알만하다
이런 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정작 지들이 나이들면 노인을 공경하자고 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22 尹대통령 국정지지율 25%…최임 후 최저치 댓글+10 2024.09.27 1144 5
16921 천수정 "동료 개그우먼들 집단 따돌림에 때려치웠다" 은퇴 이유 고백 2024.09.27 1885 4
16920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 댓글+9 2024.09.27 1662 1
16919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2024.09.27 1154 2
16918 난리난 경남 최대상권 부도사태 2024.09.27 1792 4
16917 한밤중 女고생 뒤쫓아 흉기 살해…몸부림에도 계속 공격한 30대 댓글+1 2024.09.27 1238 2
16916 ‘강남서 긴급 체포’ 마세라티 운전자 해외도주 시도…비행기표 예매 댓글+2 2024.09.27 1176 2
16915 홍명보: "국민을 위해 희생해도 욕먹어" 댓글+11 2024.09.26 2014 7
16914 최근 미쳐버린 제주도 아파트 분양가 댓글+3 2024.09.26 2073 2
16913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1 2024.09.26 1950 3
16912 길건, '성 상납' 안 시키면 계약... "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2024.09.26 2471 2
16911 이임생 사퇴 선언후 마지막 발언 댓글+4 2024.09.26 2054 6
16910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댓글+1 2024.09.26 1984 5
16909 베테랑 관계자 인스타..“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댓글+3 2024.09.26 1832 3
16908 술값 더치페이 논란 댓글+17 2024.09.26 1976 4
16907 요즘 로스쿨 변호사 현실 댓글+2 2024.09.26 16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