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또 터졌다...'후임 성폭력 CCTV에 포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또 터졌다...'후임 성폭력 CCTV에 포착'
2,889
2024.01.04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정말 지구 망하나”…스웨덴 영하 43도
다음글 :
싱글벙글 파리바게트 오븐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01.04 13:57
211.♡.197.235
신고
역시 개병대
역시 개병대
고담닌자
01.04 15:50
106.♡.170.45
신고
제대했다고 선임이 내 인생 평생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먼 사회나와서 몇기냐 따지는 개병대
제대했다고 선임이 내 인생 평생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먼 사회나와서 몇기냐 따지는 개병대
수달
01.04 19:31
125.♡.98.19
신고
역시 해병대 전우애가 넘치는 구나 역시 그 사단장에 그 부대야
역시 해병대 전우애가 넘치는 구나 역시 그 사단장에 그 부대야
몽헤알
01.04 20:11
183.♡.112.19
신고
개병대 나온 친구하고 그 후임이 휴가나와서 어쩌다 같이 술마시고 놀음. 방잡고 더 마셨는데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몸 닦은 젖은 수건 채찍 마냥 휘둘러서 후임 소중이 갈기고 낄낄 거리는거 보니 밖에 나와서도 저 지1랄인데... 개병대 부조리 노답이네 싶었음.
개병대 나온 친구하고 그 후임이 휴가나와서 어쩌다 같이 술마시고 놀음. 방잡고 더 마셨는데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몸 닦은 젖은 수건 채찍 마냥 휘둘러서 후임 소중이 갈기고 낄낄 거리는거 보니 밖에 나와서도 저 지1랄인데... 개병대 부조리 노답이네 싶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정우성 조리돌림하는 여기자들과 여초에게 일침 날리는 현역 국회의원
+3
2
우리나라에서 단 2주만에 일어난 일
+3
3
논란이 되고있는 예비군 참석안내 문자
+2
4
철거비가 비싸서 방치되고 있는 좀비 주유소
5
경찰은 성범죄를 무조건 기소하려 하여 진술서도 조작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5
2
정우성 조리돌림하는 여기자들과 여초에게 일침 날리는 현역 국회의원
+2
3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4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5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베스트
+8
1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20대 ‘열풍’ 난리더니…한순간에 ‘몰락’
+7
2
심각하다는...서울 종로 '충격 근황'
+6
3
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6
4
출산율 저점 찍었나…올해 0.74명으로 9년만에 반등 전망
+6
5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로 목 찌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72
어느 중국 마약 조직의 목표
댓글
+
5
개
2023.07.13 11:06
3741
13
12771
음주운전 6진 다리 절단 사고 형량
댓글
+
3
개
2023.07.12 23:14
4298
14
12770
BTS 공연 보려고 일주일째 노숙중인 미국팬들
댓글
+
5
개
2023.07.12 23:13
3276
4
12769
블라인드에 올라온 전남친 잊는법
2023.07.12 23:08
3745
1
12768
현대차 신입MZ 단톡방 참사
댓글
+
6
개
2023.07.12 23:08
3932
4
12767
“펜싱 국가대표 감독 몰아내자”…선수들 입 맞춰 성추행 위증
댓글
+
1
개
2023.07.12 22:55
3204
7
12766
코나미 특허의 역사
2023.07.12 22:16
3074
1
12765
여성 유튜버 집에 침입해 강간
댓글
+
5
개
2023.07.12 22:14
4190
3
12764
방송 촬영 갑질은 국내에만 있을거 같지?
댓글
+
2
개
2023.07.12 22:13
3066
6
12763
'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댓글
+
1
개
2023.07.12 17:02
3713
2
12762
초6 남학생이 여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충…
댓글
+
2
개
2023.07.12 12:53
3248
2
12761
2년전 방사능오염수 결사 반대하던 단체
댓글
+
3
개
2023.07.12 12:06
3014
5
12760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떠온 가수
댓글
+
4
개
2023.07.12 12:04
3962
17
12759
지적장애 2급이란 이유로 한가정을 뭉개버린
댓글
+
7
개
2023.07.12 11:56
2986
2
12758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계획한 함정
댓글
+
1
개
2023.07.12 11:54
3663
6
12757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댓글
+
2
개
2023.07.12 11:53
2601
0
게시판검색
RSS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