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 제자 성적, 정서적 학대 의혹 여교사 집유 2년

남고생 제자 성적, 정서적 학대 의혹 여교사 집유 2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22372?sid=102


1. 2020년 여교사가 당시 고3이던 남고생 제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하거나 문자메세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됨.


2. 남고생 “너무 힘들고 절망스러웠으나 당시 생기부나 학교장추천서를 관리하는 담임의 연락을 단절할 수 없었다.”


3. 여교사 “문제의 발언이 없었거나 와전됐고, 문자메세지를 보낸 적은 있으나 이건 생활지도, 학습지도였다.”


4. 1심, 여교사 벌금형 1200만원


5. 2심, 여교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신상정보공개고지와 취업제한은 기각


6. 여교사는 상고해 대법원이 최종 판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58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계획한 함정 댓글+1 2023.07.12 11:54 3656 6
12757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댓글+2 2023.07.12 11:53 2593 0
12756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 댓글+4 2023.07.12 11:49 2953 5
12755 오염수 문제없다는 카이스트 교수 댓글+7 2023.07.12 11:31 3090 6
12754 방사능오염수에 대해 타골때리는 대만언론 댓글+6 2023.07.12 03:30 3545 13
12753 일본이 장사하려 만든 유사 과학 댓글+5 2023.07.12 02:59 3725 6
12752 크게 해 처먹으려 했던 탬버린 댓글+9 2023.07.12 02:57 4330 19
12751 한전 민영화는 스타트 되었음 댓글+13 2023.07.11 17:45 4993 19
12750 광교신도시 주민들이 화가 난 이유 댓글+31 2023.07.11 17:44 4238 8
12749 중국에서 한국 컨텐츠가 인기없는 이유 댓글+6 2023.07.11 17:43 3876 5
12748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바람을 가장 많이 피는 여자 직업 Top3 2023.07.11 17:36 3843 2
12747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건설 드러누운 사진의 진실 댓글+14 2023.07.11 17:02 3589 11
12746 아베의 죽음에 대하여 댓글+6 2023.07.11 16:53 3130 8
12745 "학교 최고 미녀 A+, 같이 밥 먹자" 문자한 교수…탄원서 쓴 학생… 2023.07.11 16:38 3216 6
12744 현재 심각한 일본산 수산물 단속 근황 댓글+7 2023.07.11 14:51 3323 7
12743 피프티피프티가 놓친 역대급 기회 댓글+11 2023.07.11 14:51 346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