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8.12 12:51
탈출해라
완타치쑤리갱냉 2024.08.12 12:56
아이패드 반품하고 그 아이도 반품하자
yorn 2024.08.12 13:04
[@완타치쑤리갱냉] 안되 반품하지마. 절대 방생하지말고 백년 해로 하길
크르를 2024.08.12 13:16
ㅋㅋ크크 와이프가 저래도 빡치는데

여친이 왜저럼?

이후 인생 빤하네
RmooN 2024.08.12 13:48
저런년특) 남친 생일때는 자기가 선물이라고함
구구구구구구구구구 2024.08.12 16:53
저런 상황을 경험하고도 판단이 안서서 아직도 여친이라고 부르고 있네... 쯧쯧
타넬리어티반 2024.08.12 17:18
냅둬라 어차피 끝까지 찍어먹어봐야 이것이 똥이었구나 아는게 인간 ㅋㅋ
미루릴 2024.08.12 20:43
남자가 부처네...아니면 아직 못 따먹어서 미련이 남았던가..
매장에서 바로 환불하고 싸대기를 날려야지..뭘 또 2주를 써보고 지.랄이래
피즈치자 2024.08.12 21:56
개 ㅂㅅ같은년이랑 왜 사귀냐
왘부왘키 2024.08.12 22:06
여친이야 딸이야 ㅋㅋㅋㅋ
마다파카 2024.08.13 00:11
지랠을한다 부모가 최고대우해줬다면 지금쓰고있는게 1세대 13인치겠냐 벌구년이거짓말도존나잘하네

그냥 ㅆ팔 뜯을때 맥스로 땡기고싶은거지

저거를 바로 간파못하고 정황을 또 쓰고있다 저 퐁퐁색기는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8.13 09:03
인증이 없으면 뭐다?
yuuu 2024.08.13 12:21
방출금지
촤촤 2024.08.13 22:00
30대 중반 나이에 여자친구를 만남,결혼도 고민할 나이라서 진지 하게 만나고 싶었음.사귄지 몇일 안되었을때 여친 생일이 됨.
머플러를 갖고 싶다고 했음.
백화점을 데려가서 마음에 드는것 고르라고 했음.명품으로 비싸도 30만원이면 살수 있는것 같았음.
근데 다른게 받고 싶다고함.
코트를 받고 싶다함. 최소 200만원 이상부터 시작 되는 제품들만 봄.
오래된 연인도 아니고,사귄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럴까.....안되겠다....얘랑은 빨리 헤어져야 겠다..
바로 마음이 돌아섰음....

근데..

지금 결혼생활중임...
아직도 이런식으로 계속 살아가는중..

계속 그때 빨리 손절 했어야 됬는데...라는 생각이 결혼한 지금까지도 자주 생각남...
Randy 2024.08.14 01:45
[@촤촤] 애도합니다. 책임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67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댓글+5 2024.09.11 11:51 4990 9
16766 출장 간 사이 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옴.blind 댓글+3 2024.09.11 11:38 5167 2
16765 "남편, 부부관계 때 기구 사용 요구…거부하면 내가 유책배우자?" 댓글+6 2024.09.10 16:43 7862 1
16764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 댓글+8 2024.09.10 12:56 7143 12
16763 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 결과 댓글+1 2024.09.10 12:54 7561 5
16762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댓글+4 2024.09.10 12:49 5837 3
16761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blind 댓글+2 2024.09.10 12:46 5611 4
16760 문재인 책방서 20대 괴한 여직원 폭행, 중상해 댓글+2 2024.09.10 12:42 5023 4
16759 法."13세 여아 강간" 낙태 '교회선생님' 10년에서 6년으로 감형 댓글+8 2024.09.10 11:08 5160 3
16758 국제결혼 10일만에 도망갔다는 베트남 아내 근황 댓글+6 2024.09.10 11:08 5431 2
16757 연세 원주캠 보건행적학 수업에서 여론 조작 과제 2024.09.10 11:07 4852 1
16756 유튜브, 40대 비혼녀 V로그 급증중 댓글+3 2024.09.10 11:06 5822 5
16755 탕비실에서 훔친 과자 당근에 팔다 걸린 대기업직원 댓글+5 2024.09.09 21:15 5869 3
16754 점등식 하던 아파트 댓글+1 2024.09.09 21:14 6492 6
16753 한일 제3국철수 협력각서가 문제인 이유 댓글+7 2024.09.09 21:14 5319 14
16752 한국에서 민영화 체험할 수 있는 곳 댓글+8 2024.09.09 18:27 680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