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길고양이한테는 따로 밥 챙겨주지만

너구리는 자연에따라 어쩔수 없이 쫒는다는 캣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4.03.09 10:58
캣맘 딱 이거 아님? 고양이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고 고양이는 기르고 싶고
DyingEye 2024.03.09 11:12
제발 너구리가 캣맘 물었으면 ㅋㅋ
chessmen 2024.03.09 12:01
진짜 저런년들 모아서 섬에 가둬놓고 고양이들이랑 살게해야됨 존나 역겨우
홍만홍만이 2024.03.13 18:55
머저리같은게 너구리에 쳐물려서 광견병이나 걸렸음 좋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61 불법정차 나무라자 80대 노인 갈비뼈 7개 부러뜨린 20대 남성 2024.03.30 23:29 4756 5
15260 배민 영업이익 근황 댓글+11 2024.03.30 22:02 5550 7
15259 요즘 당근 되팔렘 근황 댓글+4 2024.03.30 21:54 6441 11
15258 음주운전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판사가 한탄한 이유 댓글+5 2024.03.30 21:50 4894 10
15257 아줌마때문에 개빡친 돈가스집 사장 댓글+7 2024.03.30 21:50 6169 2
15256 올해도 국군의날 시가행진한다..."강한 국군 모습 현시" 댓글+1 2024.03.30 21:35 4577 7
15255 [펌] 월급 551만원이라고 버스기사 파업 욕하던 놈들 댓글+11 2024.03.30 20:31 5696 10
15254 요즘 공군 병사들 학력 수준 댓글+2 2024.03.30 19:47 5448 3
15253 축의금 100만원 달라는 친구 댓글+2 2024.03.30 10:36 5245 2
15252 “고속버스에서 양보했더니 황당합니다”.gisa 댓글+2 2024.03.29 20:48 5788 5
15251 딱 걸린 무임승차女, 역무원 눈 찌르고 "쌍방폭행이야" 댓글+1 2024.03.29 20:08 5642 10
15250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 댓글+2 2024.03.29 20:07 7065 1
15249 “아직도?” 해산 못 한 잼버리 조직위, 지금도 돈 나가고 있었다 댓글+3 2024.03.29 20:06 5403 7
15248 작년,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댓글+1 2024.03.29 20:03 5018 2
15247 언제부턴가 피부과 개빡치는 부분 댓글+3 2024.03.29 20:02 7520 11
15246 대학교들 "투표합시다!" 대자보 댓글+4 2024.03.29 16:43 529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