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106135


미용실 직원이 건넨 음료수에 곰팡이가 피어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 6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통해 아들이 미용실에서 받은 서비스 음료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음료수에는 정체 모를 검은색 이물질이 둥둥 떠 있는 모습이다. A씨는 이물질을 곰팡이라 추정했다. 


으악..

원래 안 마시려고 했는데

음료가 원래 그런거라고 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3.07.12 19:35
알로에 주스 같은데 뭔 잉크 탄줄알았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55 오염수 문제없다는 카이스트 교수 댓글+7 2023.07.12 11:31 3066 6
12754 방사능오염수에 대해 타골때리는 대만언론 댓글+6 2023.07.12 03:30 3524 13
12753 일본이 장사하려 만든 유사 과학 댓글+5 2023.07.12 02:59 3709 6
12752 크게 해 처먹으려 했던 탬버린 댓글+9 2023.07.12 02:57 4316 19
12751 한전 민영화는 스타트 되었음 댓글+13 2023.07.11 17:45 4980 19
12750 광교신도시 주민들이 화가 난 이유 댓글+31 2023.07.11 17:44 4222 8
12749 중국에서 한국 컨텐츠가 인기없는 이유 댓글+6 2023.07.11 17:43 3860 5
12748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바람을 가장 많이 피는 여자 직업 Top3 2023.07.11 17:36 3823 2
12747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건설 드러누운 사진의 진실 댓글+14 2023.07.11 17:02 3559 11
12746 아베의 죽음에 대하여 댓글+6 2023.07.11 16:53 3108 8
12745 "학교 최고 미녀 A+, 같이 밥 먹자" 문자한 교수…탄원서 쓴 학생… 2023.07.11 16:38 3193 6
12744 현재 심각한 일본산 수산물 단속 근황 댓글+7 2023.07.11 14:51 3305 7
12743 피프티피프티가 놓친 역대급 기회 댓글+11 2023.07.11 14:51 3449 6
12742 철근 전문가 피셜 요즘 건설 현장 진단 댓글+5 2023.07.11 14:49 2812 2
12741 일본여행시 반말듣는 한국인들 논란 댓글+2 2023.07.11 14:48 2947 2
12740 심각한 대한민국 젊은층 성생활 근황 댓글+8 2023.07.11 14:47 32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