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90064
ㄷㄷ..
유가족도 이해가 가고
애플도 이해가 가고..
이전글 : 부영그룹 회장, 순천 고향 마을 사람들에게 1억원씩 현금 지급
다음글 : 고려대에 630억 익명 기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부모 본인들도 알텐데ㅋㅋ
독립투사 돌아가셨냐??
머가리 박살난 매국지지자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날조가 일상이신 분들이라 그런가 이상함을 못느끼시네ㅋㅋ
방문 경위야 뻔하지. 놀러가자 여자만들자 이런거일텐데..안타깝네
부모 마음도 이해 가지만
고인이 평소에 모든걸 다 보여주겠다고 한것이 아니라면
그냥 가슴에 묻어 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