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이 여성인권 주장하면서 공지영인가 뭔가를 들먹이며 차별과 구별을 제대로 분간도 못한채 아몰라~ 빽빽 할때는 언제고 이제 지들이 아들을 학교보내보니 지발등찍기였던거지. 아 물론 여성 모두가 그랬다라는것이 아니라 앞서 얘기했던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에 의한 피해인거지. 뭐 어쩌겠어 자업자득이니
[@아른아른]
제가 요즘 학교에 일때문에 자주 간다고 전에 말한 적 있는데
현장에서 보면 진짜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썰을 좀 풀어보면...
초등 2~3학년 체육수업에서 힘쓰는 체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공간에서 아예남녀를 거리를 두고 진행하는 경우도 직접봤습니다.
20명 수업을 진행하는데 체육 보조교사 남녀 2명이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만 가르치는 경우도 봤구요.
시설 좋은 체육관에서 농구 수업(중학교)을 하는데 시합을 하지 않습니다. 경쟁이니까요. 다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체육에서 스마트줄넘기와 모션탭 활동을 하는데 회수를 세지 않습니다.
경쟁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차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대신 본인이 어느 정도 힘들었는지를 수행평가 자료로 사용합니다. (당연히 제대로 평가가 안되죠.)
체육마저도 이론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정량적 점수만 적용하여 평가합니다. 체육수업 마저도 말이죠.
체육기구를 쓰면서 자세를 잡아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학생의 몸에 손을 대는 걸 두려워 합니다.
특히 남교사는 절대 초등학생이라 하더라도 여학생의 몸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교육이고 뭐고... 이건 이제 당연한 겁니다.
타협과 협의의 문제가... 갈등의 문제가 되어버린 거죠. 교육이 최우선 과제인 학교마저도...
화질 좋은 CCTV을 달아주던지 해야 저딴 짓 안 하지~~
무슨 일터지면 여자애들은 혹은 영악한 애들은 자기는 잘못없다고 저러고 말주변 없는 애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거...
여자애들은 손바닥 찰찰 소리로 맞고 남자애들은 당구장 큣대로 퍽퍽 소리나게 맞는것도..
차별이 아니란게 아니라 예전에도 늘 그래왔는데 '요즘'이라고 붙이면서 마치 이제와서 갈등이 심화된 것 같이 표현해서 웃기네요
현재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데 선생의 일방적인 편들기에 생각짧은 등신같은 성인이 개입하면서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현장에서 보면 진짜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썰을 좀 풀어보면...
초등 2~3학년 체육수업에서 힘쓰는 체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공간에서 아예남녀를 거리를 두고 진행하는 경우도 직접봤습니다.
20명 수업을 진행하는데 체육 보조교사 남녀 2명이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만 가르치는 경우도 봤구요.
시설 좋은 체육관에서 농구 수업(중학교)을 하는데 시합을 하지 않습니다. 경쟁이니까요. 다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체육에서 스마트줄넘기와 모션탭 활동을 하는데 회수를 세지 않습니다.
경쟁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차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대신 본인이 어느 정도 힘들었는지를 수행평가 자료로 사용합니다. (당연히 제대로 평가가 안되죠.)
체육마저도 이론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정량적 점수만 적용하여 평가합니다. 체육수업 마저도 말이죠.
체육기구를 쓰면서 자세를 잡아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학생의 몸에 손을 대는 걸 두려워 합니다.
특히 남교사는 절대 초등학생이라 하더라도 여학생의 몸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교육이고 뭐고... 이건 이제 당연한 겁니다.
타협과 협의의 문제가... 갈등의 문제가 되어버린 거죠. 교육이 최우선 과제인 학교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