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남학생이 여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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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 2023.07.12 18:03
미디어 발달로 애들 헤까닥 하는 시기가 앞당겨 진게 맞는 듯
신선우유 2023.07.13 01:15
미디어만의 문제는 아니고 애들 훈육이 안됨.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다 걍 내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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