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5,038 2024.02.26 16:23 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4.02.26 16:57 221.♡.97.90

갑자기 분위기 일본 나와서 그렇지, 영화 자체 퀄리티나 연기는 괜찮았음..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

꽃자갈 2024.02.26 17:05 118.♡.16.124

오니: 아니 음양사 이 새키야 500년만에 눈떠봤는데 그앞에 이순신+홍범도가 있으면 내가 어쩌란 거냐

도부 2024.02.27 10:50 211.♡.200.234

글 제목에 스포주의라고 적어놓지....

아리토212 2024.02.27 10:56 121.♡.33.189

아 이래서 이 영화를 우파들이 싫어했구나.

낭만목수 2024.02.27 12:49 106.♡.142.252

건국전쟁 감독 ㅅㄲ가 좌파들 어쩌고 하는 이유가 있었나부네... 극장가서 봐야겠음.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77	재외선거 투표 근황 댓글+1개	2024.04.02 16:02	4835	6
15276	유명 여배우 학폭의혹 뉴스 댓글+8개	2024.04.02 16:01	4509	1
15275	일당 16만원에 구인중인 벚꽃 데이트 알바 ㄷㄷㄷ	2024.04.02 15:48	5659	4
15274	몽골 전 대통령 근황 댓글+4개	2024.04.01 15:20	6082	6
15273	아파트 주차장에서 밥한다고 욕먹은 전기도둑의 정체 댓글+6개	2024.04.01 15:19	6176	8
15272	의대정원 관련 팩트폭행 댓글+5개	2024.04.01 15:17	5639	22
15271	좆소기업 갤러리에서 욕먹는 백수의 좆소 취업후기 댓글+12개	2024.04.01 11:19	5771	4
15270	변호사가 겪은 층간소음	2024.04.01 11:18	4665	4
15269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에 청구하는 병원 댓글+2개	2024.04.01 11:17	4918	5
15268	충격적인 미국 학폭뉴스 댓글+4개	2024.04.01 06:10	5900	10
15267	주점에서 치는 사기	2024.04.01 05:41	4990	6
15266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댓글+5개	2024.04.01 04:48	5180	5
15265	다섯명이서 돈까스 하나 시키겠다는 아줌마 댓글+4개	2024.04.01 04:47	4385	3
15264	택시기사 돈 뜯어낸 중학생 댓글+3개	2024.03.30 23:42	5811	5
15263	현재 일본에서 난리 났다는 사건	2024.03.30 23:39	6780	7
15262	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댓글+6개	2024.03.30 23:33	6115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