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6.29 13:28
하긴 국밥이 만원 찍는 시대인데
크르를 2024.06.30 09:26
[@꽃자갈] 서초동 국밥 1만원-1.2천원 기본임
판교 쪽 월세나 물가가 비싼 이유가 회사들이 직원들한테 식대비나 월세 지원해주면 그걸 귀신같이 알고 지원금액만큼 값을 올려서라던데, 진짜인가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18 흘린 맥주 재활용하다 딱 들킨 맥주집 ㄷㄷㄷ 댓글+2 2024.06.28 16:43 7287 2
16017 어떤 여성의 고액 알바 댓글+2 2024.06.28 08:52 8331 11
16016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 댓글+13 2024.06.28 08:51 7655 7
16015 탄핵 시작 댓글+15 2024.06.28 08:50 7951 21
16014 NC의 나락을 보여주는 TL간담회 댓글+5 2024.06.28 08:48 7553 2
16013 와이프가 나이트클럽에 빠졌어요 댓글+4 2024.06.28 08:47 7154 0
16012 ' T ' 를 위한 공감학원 등장 댓글+3 2024.06.28 08:18 6236 0
16011 엘리베이터 붙잡아두고 웨딩촬영 한다는 장소 댓글+3 2024.06.28 08:17 5914 3
16010 군부대 식자재 비리 신고한 사람의 대우 댓글+4 2024.06.28 08:14 5685 10
16009 부산 사하구, 저출산+지방소멸 정책 근황 댓글+4 2024.06.28 08:12 5172 1
16008 넥슨 사내 간담회 상황 2024.06.28 08:11 5416 7
16007 친구 뺨 여러 차례 때린 중학생 “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 줘” 댓글+4 2024.06.28 08:11 5120 3
16006 3년 백수였다가 몸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 댓글+4 2024.06.28 08:10 6345 3
16005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현장 나갔던 경찰의 내부고발 댓글+1 2024.06.27 19:41 7389 10
16004 [단독] 박명수 아내 한수민 '스타벅스 건물' 137억에 또 샀다…3… 댓글+4 2024.06.27 16:27 7186 1
16003 동탄 사건 경찰이 강제추행으로 입건 2024.06.27 12:00 675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