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피싱사이트 근황

네이버 피싱사이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룩딱딱 2024.11.03 13:27
토스 카카오뱅크 이용하지 말라는거에서 바로 컷.. ㅋㅋㅋ
아른아른 2024.11.03 15:24
저기서 발전하면 사이트를 누를 때 이미 악성코드나 백도어 감염됨. 모르는 링크 누르는거 아닙니다.
그런거지뭐 2024.11.04 00:37
저도 이번에 캠핑 입문하려고 텐트를 구매하려했는데 너무 비싸 카페에서 중고나 미개봉으로 구해보려고 뒤져봤는데 하나 같이 다 사기더라구요. 개설된지 오래됐고 전혀 관련없는 카페에 똑같은 사람이 고가의 여러 물건을을 도배를 해놓았더라구요. 하나같이 판매글엔 댓글조차없구요.
필요한 고가의 장비를 검색해봐도 똑같더라구요. 정말 뭣모르고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에 게시자 글, 댓글 등을 잘 살피며 걸러봤지만 그래도 찝찝해 결국에는 구매자 수, 구매자 리뷰가 어느정도 있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주문했습니다.
혹여나 스토어도 리뷰없는 곳도 조심해야할것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직거래 혹은 매장 구매가 최고인것같아요.
2024.11.04 01:25
무섭네..
dgmkls 2024.11.04 08:35
공식대리점 인증마크 있는 곳은 믿을만 함. 사기치면 법무팀에서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게 보이니까 인증마크까지 달고 사기치진 않더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49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댓글+3 2024.05.09 11:25 3838 0
15548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댓글+3 2024.05.09 11:24 4926 16
15547 부동산 호황기에 26조 벌어놓고...PF 정리하려니 "이러다 다 망해… 댓글+2 2024.05.09 11:23 4783 9
15546 현재 가불기 걸려버린 KTX 대전역 근황 댓글+7 2024.05.09 11:22 5452 1
15545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11:20 4592 3
15544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댓글+2 2024.05.09 11:19 3596 2
15543 포항의 공교육 상태를 까는 한 학원강사 댓글+3 2024.05.09 11:19 3964 0
15542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1:18 3604 0
15541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 2024.05.09 11:17 3543 4
15540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2 2024.05.08 22:05 5962 8
15539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12 2024.05.08 22:05 6304 14
15538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2 2024.05.08 13:51 5695 1
15537 "8400만원, 가족에 미안" 세상 떠난 30대女…전세사기 8번째 희… 댓글+10 2024.05.08 08:22 6355 10
15536 남의 강아지 목 몰래 20초 조르다 들킨 교회 목사 댓글+5 2024.05.08 08:21 5434 6
15535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댓글+2 2024.05.07 18:08 7175 22
15534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댓글+3 2024.05.07 18:07 665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