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8670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사 커뮤니티에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을 두고 시민들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사, 의대생 커뮤니티 글 내부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누군가가 의사 내부 커뮤니티 글을 캡처해 온라인에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의사로 추정되는 누리꾼 A 씨는 "난 증원 그런 거 관심 없고 오로지 개x징(조센x·조선인을 비하하는 표현)에 대한 복수만 필요하다"며 길바닥에서 개x징들 죽어가고 하루에 100명, 200명씩 응급실 앞에서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9.11 12:40
저딴건 축출해내야지
짱짱오빠 2024.09.11 13:15
한둘이 아니라니까 , 정말 소수의 의사들 빼고는 환자 빼먹을 생각만 하는 장사치들이고 말도안돼는 천박한 짓 하는 의사도 많음
저저 글 싸지르는 것 봐라, 인면수심 아니냐? 
진심 면상에 죽빵을 갈겨주고 싶네
kazha 2024.09.11 15:30
이번 의새 만큼은 조져야한다
솜땀 2024.09.11 15:41
현재 의대생을 싹다 뒤지든 그만두둔 새로 출발하면 좋겠네.
신입 의대생들만 교육하면 되니 교육 질이 어쩌고 할 것도 없어지겠네.
당분간 의사 숫자도 안늘어날테니 그것도 좋고.
잉여잉간 2024.09.12 11:31
조선인이라는 말을 쓴거 보면 쪽바리인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52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댓글+5 2024.05.09 14:09 6162 16
15551 내년 부산대 신입생 없을 수도 있다 댓글+2 2024.05.09 14:08 5627 8
15550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댓글+2 2024.05.09 11:26 5657 8
15549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댓글+3 2024.05.09 11:25 3852 0
15548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댓글+3 2024.05.09 11:24 4940 16
15547 부동산 호황기에 26조 벌어놓고...PF 정리하려니 "이러다 다 망해… 댓글+2 2024.05.09 11:23 4803 9
15546 현재 가불기 걸려버린 KTX 대전역 근황 댓글+7 2024.05.09 11:22 5464 1
15545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11:20 4611 3
15544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댓글+2 2024.05.09 11:19 3609 2
15543 포항의 공교육 상태를 까는 한 학원강사 댓글+3 2024.05.09 11:19 3977 0
15542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1:18 3615 0
15541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 2024.05.09 11:17 3568 4
15540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2 2024.05.08 22:05 5978 8
15539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12 2024.05.08 22:05 6319 14
15538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2 2024.05.08 13:51 5711 1
15537 "8400만원, 가족에 미안" 세상 떠난 30대女…전세사기 8번째 희… 댓글+10 2024.05.08 08:22 637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