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서울 2곳을 제외하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설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갓난 아기들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05.10 10:32
마렵다라는 단어 왜케 킹받지? 애새키들 어휘력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5 개소리하는 미국을 아닥 시킨 브라질 댓글+1 2025.06.13 2158 9
19484 ‘잉토’가 뭐길래? 에펨코리아, 도박 개장·방조 혐의 피고발 2025.06.13 1310 2
19483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 영상재판신청 '불허' 댓글+5 2025.06.13 1326 1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2 2025.06.12 2396 2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2037 1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2 2025.06.12 1670 1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1338 1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1550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996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2 2025.06.12 1578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7 2025.06.12 2271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1397 1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2160 4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댓글+2 2025.06.12 2131 20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737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1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