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망쳤다고 욕먹고 있는 프로그램 근황

교권 망쳤다고 욕먹고 있는 프로그램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호롤롤롤로1 2023.07.25 13:20
오박사님은 훈육 하라고함 해야한다고함
그전에 감정을 알아주세요~ 라는 말만 기억하고 훈육을 안해버리니 저런 꼴이나는거지 애가 문제가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7.25 13:40
오박사는 훈육을 하지 말라는 주의가 아니라
과하게 때리면서 하는 훈육이 잘못됐다는거 아닌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하는 훈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함
제이탑 2023.07.25 14:01
오박사가 이야기 잘해주고 있는데 ㅄ같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오은영 욕하는애들 많더라
dgmkls 2023.07.25 14:53
이번 안타까운 일도 결국 민원 학부모가 지새1끼 보낸 학교가 보육시설인줄 아는 ㅄ라서 그럼. 애 나중에 커서 회사가도 야근시키면 사장 쫓아올 ㄴ임
고담닌자 2023.07.25 15:31
오박사님은(포켓몬아님) 아이의대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된다고 확실하게 얘기하지만
듣는 부모는 요점만빼고 들은대로 행동했는데 우리아이는 왜 안달라지냐
오박사(포켓몬아님)가 아이를 다 망쳐놓는다라고 쀍!!!! 시전하지
니디솢두 2023.07.25 15:37
부모들이 대가리 총맞아서 돈싸들고 다니면서 오박사랑 상담하는게 아니다
Arinasia 2023.07.25 15:54
요즘 젊은 부부들은 학교를 배움의 터가 아니라
그냥 지들 일하는동안 애 맡아줄 보육원으로 생각하는듯
웅남쿤 2023.07.25 20:59
오은영이 문제가 아니라니까? 저 방송을 받아들이는 폐급 부모가 문제임.

인간의 최초의 사회화는 "가정" 에서 이루어짐
즉 가정교육이 최초의 사회화인데
가정교육 수준미달인 애들이 너무 많음
이 함량미달인 애들이 사회화'기관'인
유치원, 학교로 가니 문제가 되는 거임

부모 지들이 해야할 가정교육을 직무유기했으니
그 아동은 당연히 함량 미달일테고, 문제행동을 일으키겠지.
그러면 사회화 기관에서 가해지는 교육, 훈육, 체벌 등
지들 애새끼들을 제압하는 걸 겸혀히 받아들여야 하는데,

지들이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애를 왜 혼내냐면서
개 지 랄 하는 병 신 부모들이 지나치게 많은 상황임
업따 2023.07.25 21:08
아이의 정서 인성 발달에 교사가 영향을 주는 기관은 어린이집까지다
그 이후부터는 교육을 하기 위해 보내는 거고, 하물며 '공교육기관'은 오죽한가

그 이후부터 아이의 정서 인성은 철저하게 부모의 가정교육을 비롯해서
아이가 형성하는 사회적 관계에서 비롯되는 거다
그걸 유기하고 있는 부모가 문제인 거다

오은영이 어쩌고 학교의 교사가 어쩌고 염병떨 게 아니라
HIDE 2023.07.25 21:59
학부모놈년들 지들한테 화살 돌아가니까 바로 오은영 잡고 탓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은영이 문제가 아니라 방송에서 지한테 유리한것만 흡수해서는 교사한테 지1랄한 부모들이 문제.
파이럴 2023.07.26 01:43
저딴 새키는 중,고등학교 가서 더 성격 더러운 일진이나 운동한 새키들한테 걸려서 줫 털려야 정신을 차리지.
iikwwy 2023.07.26 06:24
금쪽이가 문제가 아니고 오은영이 예전에 썼던 책이 문제인듯함. 그 책 내용보니 가관이긴 하던데, 애들이 담임선생님 스타일이 아이가 안 맞는 것 같다고 느끼면 담임 찾아가서 '조심하겠다'라는 말을 꼭 듣고 귀가하라는둥, 아니면 교장이나 교감 찾아가서 민원넣으라는둥
UNdef1350 2023.07.26 09:27
상식적으로 소아심리 공부 몇십년해소 세부상황에 따라 다른대처를 건너뛰고 티비 몇편보고 그랫데라고 단정하는게 말도 안되는거지
띵크범 2023.07.26 11:09
가정교육 국끓여먹은 부모의 아이를 학교탓을 하면 되나
아직까진 오은영 박사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오은영 박사의 전체 솔루션 과정을 제대로 본 사람은 없는 듯 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06 계정공유 금지한 넷플릭스 근황 2023.07.26 11:24 5085 7
12905 논란중인 뉴데일리 박아름 기자 댓글+11 2023.07.26 11:22 5239 17
12904 카카오택시 팁 결제창 논란 댓글+9 2023.07.26 02:25 4508 4
12903 국민의힘, 지난해 ‘학부모 부당간섭 금지’ 교권보호조례 반대 댓글+6 2023.07.26 02:22 3168 13
12902 강인경 폭로 방송 요약 댓글+2 2023.07.26 02:19 5240 13
12901 "기분 나쁘게 말했다" 와인 모임서 때려 숨지게 한 40대, 구속 송… 댓글+1 2023.07.25 16:30 3602 1
12900 중국의 길거리에서 파는 렌탈 여친 서비스 댓글+15 2023.07.25 13:33 4588 5
열람중 교권 망쳤다고 욕먹고 있는 프로그램 근황 댓글+15 2023.07.25 13:05 4719 9
12898 검사 출신 KBS 이사, 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 댓글+5 2023.07.25 12:53 3265 9
12897 생존을 위한 교사들의 요구사항 댓글+12 2023.07.25 12:47 3560 15
12896 경찰, '신림동 범행 영상' 최초 유출자 입건…"2차 가해" 2023.07.25 11:59 3484 1
12895 현재 일본 탑뉴스 2023.07.25 11:58 3607 5
12894 '한국 그라비아' 큰손이 소속 모델들 상습강간, 유사강간, 강제추행.… 댓글+6 2023.07.25 11:57 4003 3
12893 사장 아들이 낙하산으로 왔는데 회사가 좋은쪽으로 바뀜 댓글+6 2023.07.25 11:57 3745 10
12892 한국의 흔한 드론 동호회 수준 댓글+12 2023.07.25 11:56 4295 17
12891 아파트에 나타났던 빌런 근황 댓글+4 2023.07.25 11:55 363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