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1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3 2023.07.20 17:53 3346 6
12850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7 2023.07.20 17:06 4044 2
열람중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4 2023.07.20 13:45 3764 2
12848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댓글+2 2023.07.20 13:44 3661 11
12847 그냥 욕해도 돼. 나 초등교사야. 초등학생 학부모들 꼭 봐줘 댓글+10 2023.07.20 13:43 3677 5
12846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댓글+12 2023.07.20 13:42 3361 7
12845 요즘 아동학대 수준 댓글+4 2023.07.20 13:40 3166 4
12844 입만 벌리면은 자동으로 댓글+8 2023.07.20 13:13 4036 10
12843 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시길.... 댓글+5 2023.07.20 11:45 3106 3
12842 결혼적령기 변호사의 나는 솔로 시청 후기 댓글+6 2023.07.19 23:14 4302 9
12841 제발 먹튀는 아니라고 믿고싶은 횟집 사장님 댓글+3 2023.07.19 22:02 3377 2
12840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댓글+2 2023.07.19 22:01 4022 19
12839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금수저 남자들의 결혼상대 댓글+4 2023.07.19 17:40 3841 8
12838 나는솔로가 증명한 명백한 사실 댓글+4 2023.07.19 17:39 3571 4
12837 저출산의 본질적 문제가 뭔지 짚어주는 서울대 교수님 댓글+7 2023.07.19 17:38 3019 6
12836 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댓글+1 2023.07.19 15:12 363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