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따]
간혹 적극적으로 굴리는 회사가 있기는 함 .. 진짜 적어서 그렇지 .. 내 친구는 아버지가 중소기업 사장님인데 회사 들어가고부터 힘든 출장은 혼자 다 다니고 자잘한 심부름같은것도 직원들 안시키고 꼭 걔 시킴 물론 나중에 물려받게 될 애니까 솔선수범도 하고 직원들이랑 잘도 지내고 그런게 목적이있지만 그래도 맨날 중동 위험국가나 현지사정 열악한 국가들 출장을 혼자 다 다녀옴
무슨 가족 아니면 다닐 사람이 없어서 가족회사가 되어 간다는 신박한 소리를...
예부터 수도권, 지방 중소.중견 다~~가족들 다 올라 가 있음..출근도 안하고 월급이랑 법카로 꿀 빨던 가족들..
거리다가 이제 취업 안되어서 노는 가족들까지 다 델꼬 온거지...일할 사람이 없어서 취업 안되있는 가족들을 델꼬 온게 절대 아니라 는 거죠
그 가족을 적극적으로 굴릴 일이지
소위 똥받이 사축으로만 뽑아서 일 ㅈ같이 시키니 안 가지
저게 가족기업이라 문제로 보임? 그 가족이 일을 ㅈ같이 하는게 문제지
예부터 수도권, 지방 중소.중견 다~~가족들 다 올라 가 있음..출근도 안하고 월급이랑 법카로 꿀 빨던 가족들..
거리다가 이제 취업 안되어서 노는 가족들까지 다 델꼬 온거지...일할 사람이 없어서 취업 안되있는 가족들을 델꼬 온게 절대 아니라 는 거죠
그러니 애들이 일 한거에 보상을 못받게되니 다 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