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위의 보고서가 동향 보고서임.


컨셉이나 노래, 안무에 대한 내용은 일절없고. 그저 타 소속사 그룹들 까내리는 보고서






여기까지 오늘자 감사에서 나온 얘기




 

5월달 내부 동향보고서에 대한 건의건 기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10.25 19:58
게임도 엔터도 안좋은 부분으로 성공하는거 그냥 놔뒀다가 국민여론 안좋아지면 제재하는 척. 십수년 이상 그렇게 부도덕으로 쌓아올린 부를 처벌하는 벌금은 1년이익도 안되는거 부과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는거 한두해 본게 아닌데.

또 같은 맥락을 짚는걸 보니 이번에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 2024.10.26 11:34
이 게시물만 보면 수작 부려서 실적뻥튀기는 잘못한 게 맞지만 하이브만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내부보고서의 맥락을 제외하고 단어에만 주목해서 꼬투리 잡고 악마화해서 매장하려고 드는 것 같은데?

아이돌 산업 특성상 외모 엄청 보는 건 사실이고
어린 아이돌들 데려다 성적으로 어필하라고 한 거면 모를까
성적으로 부각하는 건 컨셉 잘못 잡은 거라고
내부 보고서에서 타업체의 아이돌들 분석하는 게 뭐 잘못된 건가?

대놓고 상대 앞에 가서 모욕주듯 말한 것도 아니고 깔본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외부에 내보내는 용도가 아닌 자기들끼리 보고 마는 '내부'보고서인데?
상대방을 까내려서 잘못한 거라는 건 또 뭔 건수잡기인지 모르겠음.

주관적으로 보기엔 내부보고서로 만든 걸 외부로 흘려보낸 직원이 잘못한 거 같음.
pinkstar19 2024.10.26 14:06
[@전문가] 하이브 알바인가 아니면 핵심을 못보는 멍청한 놈인가..

타 아이돌 분석 = 정상
분석을 넘어선 비방, 비하, 성희롱 = 잘못
공개적인 자리도 아니고 우리끼리 그러는건데 뭐 어떠냐 = 매우 위험한 생각

평소 남 뒷담화 하는걸 당연시 여길거 같은데 아마 본인도 뒷담 대상이라는걸 모르고 있을듯
유우나레이 2024.10.29 09:39
[@pinkstar19] 뭔 댕한소리고 저거 다 sns나 여러 사이트들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들 종합적으로 가져온던데 팬이던 안티이던 자기가수 다른가수들 대중이 어떻게 보고있는지 파악할려고 먄든건데
오희려 이걸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유출하는게 나쁜거지
유우나레이 2024.10.29 09:43
그리고 니즈조사는 어느회사든 하고 주어넣는게 당연한거다 아이돌 회사에서 아이돌이 상품인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반대로 다른제조회사 물품파는곳에서 다른회사 제품 동향 파악하고 이런이런 이슈 문제 대중이 어떻게 판단하는지 조사하고 주어다는게 당연한건데
아이돌한테만 다른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70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 댓글+6 2024.04.30 12:29 4428 0
15469 현재 난리난 k-페스티벌 근황 댓글+4 2024.04.30 12:29 5828 3
15468 밥도둑 댓글+7 2024.04.30 08:37 5404 1
15467 일본인에서 생각하는 한국인 관광객 댓글+6 2024.04.29 19:41 6076 2
15466 강원도(지사) 근황 댓글+18 2024.04.29 19:40 6129 9
15465 결혼 3주만에 변태 사이코로 몰린 보배아재 댓글+2 2024.04.29 19:39 6247 13
15464 작곡가 유재환 충격 카톡 폭로 당함 ㄷㄷ "x파있다" 댓글+3 2024.04.29 15:33 6427 4
15463 '주 69시간 가능해진다' 현실 댓글+7 2024.04.29 11:44 5623 9
15462 '철근 누락' GS건설이 또…이번엔 30억 아파트에 '위조 中유리' 2024.04.29 11:35 4590 2
15461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성적 취향 2024.04.29 11:33 5611 4
15460 현직 부장검사 “0.1% 정치적 사건으로 검찰 악마화" 댓글+8 2024.04.29 10:48 4364 3
15459 박대령 모친, 저도 尹 지지한 국민의힘 당원 댓글+7 2024.04.29 10:47 4200 1
15458 "자, 눌러!" 수천 번 클릭해 경쟁업체에 '광고비 폭탄' 댓글+2 2024.04.28 06:36 6679 6
15457 당근 차단당해서 내친구 울었어 댓글+3 2024.04.28 06:35 6943 10
15456 국내 Ai 자체개발 근황 댓글+2 2024.04.28 06:34 6065 5
15455 알리/테무로 인해 네이버쇼핑몰 매출 급감 댓글+6 2024.04.28 06:33 561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