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91 아파트에 나타났던 빌런 근황 댓글+4 2023.07.25 11:55 3623 8
12890 "수재민 보면 눈물"…기초수급 80대 어르신, 공병 판 돈 500만 … 댓글+3 2023.07.25 11:48 2290 2
12889 이틀 연속 똥 테러 당한 자영업자, CCTV 공개 ㄷㄷ 댓글+2 2023.07.24 16:18 5023 2
12888 강남아이파크 근황 댓글+14 2023.07.24 15:44 5322 4
12887 교실 내 귀족주의 댓글+8 2023.07.24 15:37 4962 17
12886 집사람이 목격한 진상 학부모 댓글+10 2023.07.24 14:07 3876 8
12885 양양군 캠핑 거지 참교육 근황 댓글+5 2023.07.24 12:45 4001 3
12884 신림동 칼부림 사건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견해 댓글+4 2023.07.24 12:15 3361 5
12883 정은경 청장을 압수수색 하던 윤석열의 업무추진비 댓글+7 2023.07.24 11:04 3947 20
12882 잠수함 견학간 부부 댓글+15 2023.07.24 09:28 4204 7
12881 "신림동 칼부림 '남자만 골라 범행'"여초커뮤 범행 옹호ㄷㄷ 댓글+20 2023.07.23 17:06 5759 8
12880 최은순이 고작 1년 받은 이유 댓글+8 2023.07.22 13:49 4867 19
12879 일하다가 가족 전부 죽을뻔했다는 자영업자 사장님 댓글+3 2023.07.22 13:48 4034 4
12878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장면 댓글+5 2023.07.22 13:48 4175 14
12877 해병 1사단장, 7여단장 지시사항 폭로 2023.07.22 13:47 3836 14
12876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국 문제아 교정 제도 댓글+5 2023.07.22 13:46 377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