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한강뷰 아파트 불행포르노

공포의 한강뷰 아파트 불행포르노


 


8e311ba82bbc6050c54a59a88d6f3fa1_1700447394_616.pn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11.20 11:41
너무 꼬이게 보여서 오히려 주작 느낌이 그래
크르를 2023.11.20 12:48
주작 이라뇨

대다수 전업주부의 삶이 저래요
마다파카 2023.11.20 13:37
[@크르를] 여자들이 존나 이기적임
어쩔수없어
지인부부는 시어머니가 애봐주고 밥해주고 재워주고 청소빨래 설거지까지 거의 다 하는데
그집 며느리가 뭐라는줄아냐?
"자기도 전업주부가 하고싶다고.' 일하기 싫데 ㅋㅋ
anjdal 2023.11.20 13:25
방송에서 ㅇㅈㄹ병하니
누가 결혼해서 애낳고 싶겠냐
콘칩이저아 2023.11.20 14:15
하 진짜 아니 같이 일하는데 지가 연차쓰는건 지꺼고 내가연차쓰는것도 지꺼야 내가쉬고싶어서 쉬는게 아니고 집안에 뭔일있을때 쉬라고해 .... 그리고 같이 일하는데 지는 어질러피기만하고 치울생각을안해.... 쿠키 하고싶데서 냅뒀더니 쿠키찍는 틀을 2주동안 싱크대에 쳐받아놓고 언제치우나 봣는데 안치워 그러면서 내 가 약같은거 식탁에 올려놓으면 개지1랄 미친 지나 잘치우지 맨날 지적질
왜사는거지...
마다파카 2023.11.20 14:24
[@콘칩이저아] 형님, 여자들은 악쓴다고 말을 들어먹질 않아요
존나 논리적으로 조져야됩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미러링입니다.
똑같이 지적질 하시는데 생각없이 지적하지 마세요
반박을 예상하고 그거까지 같이 조지세요
모야메룽다 2023.11.20 15:46
필모보니까 답도없던데 왕년에 무슨 톱스타인줄 미쓰라진이 그날 친구들 꾀임에 술자리간게 불행의 시작이다.
길동무 2023.11.20 15:55
본인이 선택한거지 그래도 일반인들보다는 훨잘사니깐
타넬리어티반 2023.11.20 16:13
근데 저 여자 살림 엄청 잘하긴 하던데 거의 흠잡을데가 없을 정도로 청소도 잘하고 애도 잘보고 요리도 잘하는데 저렇게 살림 잘하는 여자도 찾기 드물다. 보통 여자들은 저렇게 바가지 긁으면서 살림도 똑바로 안함. 그리고 지금 저 상황만 보면 개꿀빠는것 같은데 저 여자도 진짜 개빡센 신생아기 다 지나면서 겨우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까지 간거지.

나도 육휴쓰고 집에서 살림 해봤지만, 여자들이 육아 전업으로 하면 초기에는 진짜 무슨 젖소마냥 모유 유축이나 수유 2시간 텀으로 하면서 나오는 아기 젖병같은거 다 세척하고 소독하고 어른들 밥까지 챙기고 그거 설거지하고 거기에 가재수건이니 애기 옷이니 그런거 청소 빨래까지 하면 진짜 24시간 구멍도 없이 바쁘긴 해. 애는 무조건 2시간마다 일어나서 울어대지 기저귀도 1시간에 세번씩 갈때도 있고 눈코뜰새가 없음.

출산 직후에 여자들이 호르몬 문제로 무조건 우울증세가 오는데 그 후에 바로 24시간 혼자서 육아 살림 하면 아무리 나가서 남편이 돈을 벌어와도 우울 증세가 호전이 안되고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더라. 산후 우울은 남편의 가사와 육아 참여도에 따라서 크게 양상이 다르다고 함. 워낙 자기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여자들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자아 박탈감 느낌.
웅남쿤 2023.11.20 16:37
[@타넬리어티반] 이건 너무 육아와 살림에 대한 올려치기,
그리고 전업에 대한 과도한 스윗버팔로 이야기임

가정을 꾸리고 구성함에 따른 책임감이라는 게 있어야지
전업은 육아와 살림이라는 "일" 에 대한 책임감,
경제활동을 하면 "가계 경제"에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책임감,
육체와 정신을 갈아 넣는 건 "경제활동"이나, "살림"이나 똑같음

것다가 만일 어떤게 더 가치있냐로 논쟁한다면?
당연히 경제활동이 더 가치있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생산하는 일과 경중을 비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음?

그리고 출산 직후 호르몬 문제로 인한 우울증?
뭐 인간의 신체 매커니즘으로 발생하는 거 인정,
근데 사회활동 중 본인의 자존감 박살나는 일은 없음?
지구에서 노동 스트레스 지수 1등인 국가가 대한민국임

것다가 경제력에 대한 상대적빈곤 체감 역시 대한민국이 제일 높음
경제력에서 비롯된 현재 여유와 삶이
아주 약간만 떨어져도 포기해야만 하는 것들이 수두룩백백함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작살나봤다면 충분히 체감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바가지 긁는다?
배우자 정신머리가 썩어문드러진거임

하나하나 동치시켜놓고 논쟁해봤자
현대사회에서 경제활동보다 더 큰 파이를 갖고 있는 일은 없음
살림, 가사분담에서 합의는 부부간의 상호 이해와 배려로 형성되는 거고

아무리 스~~~윗하게 빨아줘봤자 육아출산살림 중에서 뭐하나
경제활동의 기반이 없다면 꿈꿀 수 없는 일들임.
당장에 내 입에 풀칠도 못하는 인간이
육아? 살림독점? 그런게 가능 할 수 있겠음?
타넬리어티반 2023.11.21 01:36
[@웅남쿤] 그래서 저 여자가 자기 할일을 안했나? 영상 풀로 보면 살림 저렇게 잘하는 사람도 드물정도로 완벽하게 해놓고 정서적 영역에서 징징거리는거잖아? 그리고 육아와 살림을 올려친다는 말 하는거 보니 결혼도 육아도 안해본 티가 나는데, 괜히 40대들이 스윗해지는게 아님. 실제로 내 두 눈으로 그 모든 과정을 보고나면 엄마라는 존재의 근성에 대해 경이로워지지 절대 올려치기라는 소리가 안나와. 나가서 돈벌래 집에서 애보고 살림할래 하면 제대로 한다는 가정하에 직접 경험한 사람이면 아무도 육아 안고른다고 장담한다.

그리고 아무도 경제활동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았음. 산후 우울증 상태에서 공감해달라 관심달라 징징거리는거지 저 여자가 돈이 필요없다 일하지마라면서 경제활동을 부정한것도 아니잖아. 꼴랑 유치원 등하원 해놓고 대단한 육아 참여 한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웃기고, 매사에 배우자가 대화를 하면 일단 농담하거나 논점 이탈해서 문제 회피하는 대화법으로 여자 속 긁는것도 계속 나오는데 풀 영상을 보고 나면 절대 한쪽 편만 들 수 없음.
웅남쿤 2023.11.21 18:54
[@타넬리어티반] 이것도 ㅈㄴ 스윗편향적인 사고임.
방송의 각색을 따진다? 그럼 관점에서 본다면
평소에도 과연 방송에 나오는 것처럼 풀컨디션으로 가정일 한다는 보장있음?
육아도 살림도 어느정도 해봤지만 당신이 올려치기 하는게 맞음.
겪어보니 돈 버는 것, 경제적인 여유보다 중요한 건 없음
가정에 폭풍이 한 번에 몰아쳤을 때 그 완충제는 오롯이 "돈" 임.

그리고 방송보면 "가족v일" 뭔 같잖은 개소리하면서
경제활동의 가치가 가족을 앞설 수 없다 같은 같잖은 소리 지껄임
경제활동이 가정 형성에 앞선 우선순위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음
타넬리어티반 2023.11.22 10:40
[@웅남쿤] 육아도 살림도 어느정도?ㅋㅋ 벌써 어느정도라는 표현 쓰는것부터 제대로 안해본 티가 나는데, 안해봤으면 원래 모든게 우습게 보일 수 있음. 취미로 해본거랑 프로로 해본건 현저하게 다른 법이거든, 어쩌다 일요일에 짜파게티 요리사 하는 놈들이 원래 삼시세끼 가족들 매일 차려 먹이는 노고는 우습게 보이는거거든.

또 이미 한쪽이 우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게 그쪽이고 그쪽의 개인적 판단을 객관화된 사회적 판단인양 주장하면서 자꾸 편향적이라는 말을 하니깐 좀 웃기네.

누차 말하지만 경제활동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 한적 없고, 경제활동이 ‘더’ 중요하다는건 그쪽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잖아. 적어도 나는 바깥 일만큼 가정 내부의 일도 대등하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고, 겪어보니 돈이 제일 중요하더라는 말도, 내 삶의 경험으로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거든 왜냐? 그건 그쪽의 개인적인 판단과 경험일 뿐이니까, 나도 돈이 중요하지만 돈이 가정보다 더 중요하진 않고, 폭풍이 몰아쳤을때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걸 오히려 많이 경험해본 사람임. 같은 경험을 해도 다르게 판단하는데 뭐가 중요한지를 왜 그쪽이 나누고 판단을 내리고 있냐.

나는 너한테 편향 어쩌구 강요 안하고, 적어도 스윗이니 어쩌구 편향된 소리 지껄이면서 어느 한쪽의 경험과 가치를 본인은 제대로 해본적도 없으면서 폄하하는 그쪽의 생각에 반대하는 것임.

내가 보기엔 현대사회는 육아와 살림이 올려치기 된 사회가 아니고 오히려 폄하되는 시대라고 봄. 아무도 육아와 살림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여기니, 사회적 문제들과 더불어 누가 애를 낳겠어. 맞벌이 부부만 둘 있어도 살림과 육아는 어떻게든 나눠서 해야하는데, 육아는 stop버튼이 없어 태어나는 그 순간 24시간 아웃소싱을 해서라도 누군가 들여다 봐야한다고, 돈을 주고서도 사람을 써서 맡기는게 육아와 살림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올려치기 타령을 하고 있는건지. 아웃소싱으로 산 육아와 살림의 퀄리티는 절대 엄마의 그걸 발끝도 못따라감.

살림 개판으로 하고 육아 개판으로 하는 소위 일을 해도 뭘해도 엉망으로 하는 인간들 실드치는게 아니고, 프로페셔널하게 육아 살림 하는 사람들은 뭐가 우선이다 더 중요하다 판단하는게 잘못된거라고. 왜냐? 둘 다 없으면 가정이 무너지는데 무슨 한쪽이 우선이고 우월함을 주장하고 있냐.

막말로 돈만 던져놓고 애새끼들 아무도 안돌보고 방치하는 집구석에서 태어난 사람은 절대 그쪽같은 얘기 안할걸.
웅남쿤 2023.11.22 22:18
[@타넬리어티반] 본인이야 말로 진짜 제대로 안해본 티 너무나네;
가사노동이 3인칭에서 보기만 하니까 어렵고 대단해 보이겠지 ㅉㅉ
자신이 제대로 전담해서 각잡고 적절한 규칙과 틀만 잡아두면 그렇게 죽기 살기로 엉겨붙어서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니까? 평생을 거쳐 제대로 안해봤으니 요령도 없고 할 줄도 모르고, 그냥마냥 어려워 보이고, 어렸을 땐 모친에게, 작금엔 아내한테 전담시킨 죄책감 덜어내려고 이런데서 스윗똥팔육 똥글이나 뱉지;; 짜파게티 요리사?ㅋㅋㅋ 가사-육아 전담을 안해봤으니 이런 틀같은 헛소리나 찾지

육아와 살림이 폄하된 세상은 그쪽이 586의 시선으로 보니까 그런거고,  2030의 눈에서는 절대 폄하되었다고 보이지 않음. 하물며 가정법, 이혼관련 판례만 봐도 오히려 올려치기면 올려치기지

무슨 말을 해도 어떻게든 올려치려고 되도 않는 비유를 갖다 쓰는데, 육아와 살림의 스탑이 없다? 그만큼 생활반경에 친화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이기 때문에, 정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거뜬한 수준의 일이라는 거임. 육아와 살림의 전담이 다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수준의 극한의 업무인데 스탑이 없다? 그럼 수없이 많은 가정 내 가사-육아전담한 사람이 과로사로 죽었겠지

그리고 뭐 돈만 던져놓고 애새끼를 돌본다? ㅋㅋ 돈을 던져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애새끼를 돌볼 환경조차 못만든다니까? 작금의 세대가 결혼-출산-육아의 테크를 못타는 가장 큰 이유가 뭔데? 아무리 후려치고 되도 않는 스윗똥팔육스러운 궤변을 늘어놔봤자 가장 본질적인 건 변하지 않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없으면? 삶의 단계에서 결혼,육아,출산 단계까지 넘어가지도 못함.

근데 웃긴건 그 단계를 넘어서면 너처럼 그 가치를 개ㅈ으로 아는 멍청한 인간들이 많아지지.
수컷닷컴 2023.11.20 16:43
[@타넬리어티반] 이걸 실드 치네 멋집니다
으어뎐던 2023.11.20 16:58
[@타넬리어티반] 스윗영포티 ㅋㅋㅋ
Randy 2023.11.21 08:00
ㅋㅋㅋㅋㅋㅋㅋ요즘 남자들 힘들다
후루룹짭짭 2023.11.21 10:29
저 여성분 요리랑 살림은 할껀 다 함 고로 자신이 맡은 바 할일은 다 하고 그냥 여자들 종특인 조금 투덜대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방송인데 작가가 머라도 시켰겠지;; 시발 사람새끼고 저 나이에 애까지 키우고있는 사람이 방송인데 설마 리얼로?
리얼이면 애가 애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23 코로나도 돈때문에 방관하는 정부(이재갑 sns) 댓글+7 2023.07.28 22:00 3082 13
12922 오송참사 하루전 신고 내용 녹취록 댓글+3 2023.07.28 21:59 2786 5
12921 사망 직원 빈소서 "병 숨기고 입사했지?"…코스트코 대표, 유족에 막… 댓글+2 2023.07.28 17:19 3601 6
12920 UN "지구온난화 시대는 끝났다" 댓글+8 2023.07.28 14:08 3988 9
12919 “신림역에서 여성 20명 죽이겠다” 20대 남성 구속 2023.07.28 14:07 2705 0
12918 강남 클럽에서 '스와핑'에 관전까지 수십명 적발 댓글+8 2023.07.28 14:05 4911 6
12917 ㅅㅇ)서초 30년 현지인이 쓰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댓글+8 2023.07.28 14:04 4480 11
12916 "아XX 벌려" 총구 넣고 방아쇠 당겼다…해병대 뒤집은 가혹행위 댓글+1 2023.07.28 14:02 3322 2
12915 주호민 논란 ㄷㄷ 댓글+28 2023.07.27 16:37 5987 3
12914 "소아과 문닫게 한 엄마 거짓 해명" 의사회, 아동학대 고발 예고 댓글+1 2023.07.27 15:34 3318 8
12913 우리나라 뉴스에 잘 안나오는 내용 댓글+10 2023.07.27 14:27 4654 12
12912 이소영 의원의 빌드업 댓글+8 2023.07.27 14:04 4811 25
12911 “국힘 양천구의원 아들, ‘42대 1’ 경쟁률 무시험으로 뚫어…이게 … 댓글+6 2023.07.27 13:49 3581 16
12910 센척하다 전과자된 딸배 댓글+2 2023.07.27 13:48 4170 13
12909 구라 치다 또 걸린 원희룡 댓글+8 2023.07.27 13:41 4054 18
12908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댓글+5 2023.07.27 10:54 424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