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4081590097



삼성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내부기밀 빼내어 미국에 소송전문회사 차린다음 다른 해외 업체와 손잡고 특허권침해로 삼성에 1000억원대 거액의 소송했다는 듯.



참고로




 

오히려 미국 법원이 혐오스럽다고 판결내리면서 삼성 손을 들어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4.08.17 13:24
추방+한국내 재산압류하고 받아줄나라없으면 외국인으로 비자로 들어오게해서 살게해야하는거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56 왕복 8차로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치어 사망…버스기사 무죄 댓글+1 2024.02.13 20:01 3583 6
14855 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댓글+2 2024.02.13 16:51 4491 7
14854 “의료현장 떠날것”… 응급 전문의도 의사 집단행동 동참 댓글+24 2024.02.12 17:30 4496 5
14853 결혼 때문에 우리 집 아사리판 났다 댓글+12 2024.02.12 17:30 5775 8
14852 부산 강서구의 신도시 이름 공모전 결과 댓글+6 2024.02.12 17:29 4440 2
14851 요즘 조폭들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아이템 2024.02.12 17:28 5136 7
14850 판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70년 해로 부인 손잡고 동반 안락사 2024.02.12 17:23 3260 0
14849 의대증원 관련 윤도영 선생님의 인스타 게시글 2024.02.11 17:50 4246 8
14848 노이즈 캔슬링도 쓸모없다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댓글+2 2024.02.11 17:45 5236 3
14847 최동석, 전처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 당함ㄷㄷㄷ 댓글+1 2024.02.11 17:41 4983 6
14846 4명 극단선택’ 148억원대 전세사기범… 징역 15년에 항소 댓글+4 2024.02.11 16:30 4012 3
14845 크리스찬 베일 근황 댓글+1 2024.02.11 16:29 5307 13
14844 치킨가격 인상으로 논란이던 교촌치킨 근황 댓글+4 2024.02.11 16:28 4768 4
14843 연탄쇼에 해당마을 주민들 팩폭 댓글+2 2024.02.11 16:27 4923 22
14842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댓글+3 2024.02.10 17:44 5151 11
14841 한동훈 스타벅스 발언 해명 댓글+45 2024.02.10 17:43 507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