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반응이 없는 초호화 예능

생각보다 너무 반응이 없는 초호화 예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4.03.12 23:48
그냥 옛날처럼 몸빵하는 예능 하면 안되겠냐
장산범 2024.03.13 00:40
런닝맨, 미추리, 범바너, 더존 등등 런닝맨에서 파생된 제작진이 만든 예능 솔직히 진짜 재미없음
그냥 유재석빨로 밀어붙이려는 게 눈에 보임
뚜욱딱이 2024.03.13 01:22
개인적으로 예능 프로는 너무 본 사람들만 나옴. 이제 좀 세대 교체가 필요한데 또 기존 있던 인재들의 풀을 채우는게 또 쉽지가 않으니까...
유재석도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쉽지 않겠네
피즈치자 2024.03.13 08:40
유재석 개식상해
아이유나 2024.03.13 10:03
유재석 유튜브에서 하는게 시청률 더 나오겠네.ㅋㅋ
daytona94 2024.03.13 12:40
유재석 예능은 신선함이 없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라는 말이 오래 전부터 나왔음.  그런데도 바뀔 생각이 없음.
pepsisicoke 2024.03.13 13:14
[@daytona94] 문제는 유재석이라는 걸 제작진은 모름.. 변화의 흐름을 읽고 후 세대에게 맡기면서 관전자 역할을 해도 모자랄 판에 본인이 하나에서 열까지 개입하고 흐름을 깨서 몰입을 방해함. 그 동안 봐왔던 식상함이 어느 프로에서나 여실히 드러남
주어진 시나리오 안에서 다 같이 충실히 이행하려고 하는데 유독 유재석만 그 역할과 배경을 깨버리려고 한다.
다른 출연자들은 기발함과 번뜩임으로 시청자에게 공감과 만족감 그리고 쾌감을 제공하는데 유재석만 룰을 어기려고 한다. 이 정도는 괜찮잖아라고 하면서
모두가 변하고 있는데 유재석만 본인이 세운 위계질서를 고집하고 떼쓴다. 자기가 주인공이고 대장이고 MC라고.
편집이다 모든 게 다 대본이다 말한다면 제작진에게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경규가 그러했고 강호동이  현 기조를 읽고 뒤에서 뒷받침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유재석은 최대한 입을 닫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 우리는 무한도전을 또 다시 봐야만 하는가.
최애 프로그램이었던 런닝맨도  신 무한도전으로 바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게임 시장에서 나온 신조어 "개고기 탕후루"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46 진짜 망할 위기의 게임회사 댓글+3 2024.09.30 17:31 5818 2
16945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직후 범인 웃는 모습 ㄷㄷㄷ(소름) 댓글+4 2024.09.30 14:24 5780 3
16944 BTS 슈가, 스쿠터 음주운전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 댓글+3 2024.09.30 12:32 5727 2
16943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댓글+6 2024.09.30 12:21 7464 8
16942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 댓글+3 2024.09.30 10:42 7047 4
16941 한달 뒤에 시행되는 괜찮은 법안 댓글+7 2024.09.30 10:22 6695 5
16940 16세 의붓딸 강간男 감형 이유 "고용창출 사회 기여" 댓글+5 2024.09.30 10:21 5993 4
16939 경기가 어렵다는 대구 근황 댓글+3 2024.09.30 10:10 6517 4
16938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5 2024.09.29 01:08 8998 7
16937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댓글+7 2024.09.29 01:05 8929 12
16936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6 2024.09.28 22:41 7830 5
16935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댓글+2 2024.09.28 22:39 7144 1
16934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4 2024.09.28 13:01 6330 6
16933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5 2024.09.28 13:01 6244 12
16932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댓글+1 2024.09.28 11:49 4593 6
16931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 댓글+2 2024.09.28 11:36 52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