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쉬었음" 청년 근황

중국의 "쉬었음" 청년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4657?sid=104


"취직했음" 청년으로 위장해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돈을 쓰는 중이라고....  

대졸자 수는 엄청 많은데 내수박살+ FDI수치 감소+ 경기침체로 일자리는 별로 없는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11.15 19:57
우리나라도 지자체에서 저런거 지원해서 하지 않았음? 여성부 주관으로 하다가 여론 안좋아져서 예산 사라지고 폐기된 프로그램 본거깉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60 주사 맞더니 20분 만에 사망…약물 잘못 넣은 간호조무사 집행유예 2025.11.16 1352 2
21059 한강버스, 얕은 곳 강바닥 걸려 멈춰…승객 82명 전원구조 댓글+2 2025.11.16 1250 3
21058 나나 측 “흉기 강도 침입에 나나 모녀 부상…母 의식 잃어” 댓글+1 2025.11.15 1969 1
열람중 중국의 "쉬었음" 청년 근황 댓글+1 2025.11.15 1682 0
21056 현재 자영업자 난리난 프랭크버거 댓글+4 2025.11.15 2619 6
21055 지금 ㅈ됐다는 암표상들 댓글+5 2025.11.15 2579 17
21054 삼성 "정신건강 상담자는 단칼에 끝내야..." 파문 2025.11.15 1262 3
21053 아파트 입구 보복 불법 주차,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1 2025.11.15 1369 0
21052 검사도 다른 공무원처럼 파면…민주,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 댓글+1 2025.11.15 1224 9
21051 일론머스크를 저격한 빌리아일리시 2025.11.15 1509 2
21050 이틀 만에 퇴사하자 "180만원 물어내라"…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2 2025.11.15 1376 0
21049 출근만 해도 상위 10%? 10월 고용동향과 '청년 백수'의 좌절 2025.11.15 1075 0
21048 무면허·음주 사고 내고 모친에 씌운 20대 징역형 댓글+1 2025.11.14 1291 1
21047 미국 백악관 한국핵잠 공식허가 댓글+8 2025.11.14 1903 9
21046 부천 전통시장 참사…60대 운전자 '가속' 블랙박스 확인 2025.11.14 1234 2
21045 YK스틸 쫓겨날때 나온 개쩌는 요구사항 2025.11.14 174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