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패딩 내 아들 거예요”…집단폭행 당하다 추락사한 ‘중2’ 엄마는 처참히 무너졌다

“저 패딩 내 아들 거예요”…집단폭행 당하다 추락사한 ‘중2’ 엄마는 처참히 무너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1034



중2 아들이 학폭 당하다가 죽음
가해자들은 자살로 위장하려다 걸림
영장 심사 받으러 포토라인 섰는데, 그때 입고 온 패딩도 갈취한 패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야양 2024.02.17 23:22
와 세상에 악마가 많다
LOVE281 2024.02.18 06:47
옛날에도 이거랑 완전 똑같은 사건 있지 않았나?? 그때도 가해자새끼가 뺏은 패딩입고 사진찍혔던걸로 기억하는데
4wjskd 2024.02.18 12:20
진짜 죽여야 해 저런건
갲도떵 2024.02.18 18:34
어차피 죽일수도 없고.
기껏해야 몇년 살면 다행이고 그것도 아닐 가능성 높음.

그냥 저런것들은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만들어야 한다.

이00 고등학교 가면 얘가 누구 괴롭혀서 죽이게 만든  사람이다.
이00 대학교 가면 얘가 누구 괴롭혀서 죽이게 만든  사람이다.
이00 직장 생기면 얘가 누구 괴롭혀서 죽이게 만든  사람이다.
이00 결혼하면 얘가 누구 괴롭혀서 죽이게 만든  사람이다.
이00 결혼해서 애 낳으면 너희 아빠가 얘가 누구 괴롭혀서 죽이게 만든  사람이다.

이렇게 평생 따라다니면서 소문 내고 똑같이 괴롭히면 된다.
정장라인 2024.02.19 09:53
[@갲도떵] 우리나라엔 사실 적시 명예훼손이라는 뭣 같은 법이 있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18 블라펌)보건소 약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다고 빡친 의사 댓글+6 2024.02.19 19:03 4189 4
14917 요즘 도로 근황 댓글+4 2024.02.19 19:01 4146 3
14916 여자 승객 집에서 성관계 한 택시기사, 강간 혐의 무죄.news 댓글+1 2024.02.19 19:01 4274 9
14915 제대로 된 반박이 한번도 올라오지 않았다는 "의사들이 숨기는거" 댓글+5 2024.02.19 19:00 4368 11
14914 일본에서 나타난 신종 전신타이즈 변태ㄷㄷㄷ 댓글+2 2024.02.19 16:42 4696 5
14913 현 의사 증원 관련 현재 돌고 있는 지라시 댓글+14 2024.02.19 15:34 5061 13
14912 시대가 재평가하는 드라마 댓글+5 2024.02.19 15:12 5380 22
14911 bhc, 값싼 브라질산 닭고기로 슬쩍 바꾸고 '가격까지 인상' 댓글+2 2024.02.19 14:33 3550 6
14910 클린스만 “내가 먼저 한국 감독직 제안, 정몽규 회장 화답” 댓글+5 2024.02.19 14:30 3477 4
14909 경찰, '전공의 사직 매뉴얼' 인터넷 게시글 수사 착수 댓글+7 2024.02.19 14:26 3166 3
14908 의협이 음주수술금지법 거부한 이유 댓글+5 2024.02.19 14:23 3497 4
14907 요즘 망해간다는 경주 숙박업소들 댓글+4 2024.02.19 14:16 3721 2
14906 의협 "환자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져야" 댓글+2 2024.02.19 14:11 3098 2
14905 한국에서 퇴출 -> 해외로 복귀하는 연예인들 근황 댓글+4 2024.02.19 14:07 3936 0
14904 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소 댓글+3 2024.02.19 14:04 3117 2
14903 요즘 자영업자들 포장할인 분위기 댓글+2 2024.02.19 12:11 415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