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국 5개 확인, 세계유산 훼손한 KBS 복구 절차 협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못자국 5개 확인, 세계유산 훼손한 KBS 복구 절차 협의
9,914
2025.01.03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남서울농협 각종 비리, 괴롭힘, 성희롱 등 대형 고발
다음글 :
핸드폰 C타입 의무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너구리22
01.04 02:25
118.♡.143.113
신고
미친새끼들인가
미친새끼들인가
크르를
01.04 06:33
58.♡.138.214
신고
촬영 하는 놈들 저러는게 한두번이 아니지
경복궁 돌담에 본드칠도 햤전 적도 있음
촬영 하는 놈들 저러는게 한두번이 아니지 경복궁 돌담에 본드칠도 햤전 적도 있음
이름ㅈ같네
01.05 15:14
118.♡.13.223
신고
복구절차는 당연하고 시민이 훼손하지말라고 하니까 협의된거라고
시민 윽박지르며 훼손한 그 돼지들 감옥이 먼저다
복구절차는 당연하고 시민이 훼손하지말라고 하니까 협의된거라고 시민 윽박지르며 훼손한 그 돼지들 감옥이 먼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1
2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6
3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1
4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주간베스트
+1
1
홍석천 소신발언
+6
2
캄보디아 납치 사건에서 가장 욕쳐먹어야 되는 곳
+4
3
이재명이 말하는.. 게임이 마약이 아닌 이유
4
전자 문서로만 '李 재판' 강행?…"법적 효력 없어"
5
이슈가 안되어서 묻히는 듯한 고등학교 성폭행 사망 사건
댓글베스트
+10
1
퇴사 한다고 할 때 ㅈ소에서 협박하는 방식
+6
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5
3
기껏 구출했더니 다시 범죄하러 캄보디아 돌아간 인간
+5
4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베팅한 개미들 '피눈물'
+4
5
카카오톡 이전 버젼으로 직접 롤백해버린 디시 유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62
블라남들이 궁금한 블라녀
댓글
+
12
개
2024.08.01 21:03
7401
21
16361
쯔양 전남친 이씨 카톡 대화
댓글
+
4
개
2024.08.01 21:02
7286
2
16360
개 사육농가 보상 ‘마리당 30만원’…정부, 3년간 총 4500억 검…
댓글
+
4
개
2024.08.01 21:01
5863
2
16359
오늘 배달의민족에서 올라온 공지
댓글
+
3
개
2024.08.01 20:59
6501
1
16358
'바리캉 男' 7년→3년 감형…"우리 집 돈 많아, 난 빽 써서 나갈…
댓글
+
5
개
2024.08.01 14:39
6197
4
16357
주취자 신고하지 말라는 경찰
댓글
+
13
개
2024.08.01 14:30
6356
5
16356
어질어질한 코인세탁방 빌런
댓글
+
1
개
2024.08.01 11:04
6386
2
16355
여성 CPR 주저하는 남성들
댓글
+
18
개
2024.08.01 10:44
6410
11
16354
‘일본도 살해범’ 범행 전 7번이나 경찰 신고 당했다
2024.08.01 01:55
5137
5
16353
티몬 위메프에 물린 주연테크 근황
댓글
+
1
개
2024.08.01 01:51
6484
4
16352
일본 SNS에서 비난 받는다는 양궁 김제덕
댓글
+
5
개
2024.08.01 01:45
6428
5
16351
청약마비됐던 동탄 로또아파트 주거환경
2024.08.01 01:43
5937
3
16350
정몽규 :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댓글
+
9
개
2024.08.01 01:36
4966
2
16349
올림픽 메달로 얻는 연금 혜택 논란에 대해서
댓글
+
8
개
2024.07.31 21:22
5354
10
16348
한문철 "시청역 사고, 운전자 실수 밝혀져도 형량 최대 5년"
댓글
+
3
개
2024.07.31 16:18
5559
5
16347
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댓글
+
3
개
2024.07.31 13:20
4778
3
게시판검색
RSS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경복궁 돌담에 본드칠도 햤전 적도 있음
시민 윽박지르며 훼손한 그 돼지들 감옥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