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근황

나무위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bscura 01.16 13:40
유저들이 정보 올리는 나무위키랑 누누티비가 같나 ㅋㅋㅋ 지들 맘에 안드는 정보 통제할려고 저짓거리 하는거지 무슨 컨텐츠 보호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냐
크르를 01.16 15:28
국힘 내란법들 같은 것들이

자기 가 한짓이 박제 되는게 싫은것이지

그게 싫으면 그냥 더이상 히스토리 만들지말고

남은 생 감방에서 끝내면 될것을..

아니 그리될것이다.. 감옥 엔딩!!
Clever1boy 01.16 18:22
이데일리 기사에 내란당이면 알 필요도 없고, 나쁜거야.
과학이지.
팙팙팙 01.16 18:46
일단 니들 부터 투명해지자 그다음 기업 공개하고
나무위키가 꺼라위키니 꺼무위키니 조롱을 받았지만 사실상 2, 3년 전부턴 그래도 급하게 필여한 정보 찾을 때는 한국에선 나무위키 만한게 없고, 유저들이 최대한 검증된 자료들을 근거로 잘못된 내용 수정 많이함.

솔직히 나도 이것저것 잘못 된 정보나 낭설 수정한 문서도 여러개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34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 2024.08.09 09:49 5478 7
16433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 2024.08.09 09:48 6589 2
16432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 2024.08.09 09:47 5243 0
16431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 2024.08.09 09:46 5732 4
16430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0:08 6085 5
16429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0:07 6127 2
16428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0:05 7039 1
16427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20:05 5047 2
16426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20:04 4659 1
16425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20:03 4818 0
16424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14:53 5427 3
16423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14:26 6941 17
16422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16:58 7284 3
16421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4 2024.08.07 16:01 7080 11
16420 '역대급 킥라니' 출몰…6차로 한 가운데 역주행한 '미친 커플' 댓글+2 2024.08.07 15:52 7176 5
16419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댓글+1 2024.08.07 15:20 653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