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은 목사가 옳은 소리를 해봐도 전광훈같은 목사가 마이크를 잡는 한 소용이 없을 듯. 아무리 많은 목사가 옳은 소리를 해봐도 전광훈같은 목사가 마이크를 잡는 한 소용이 없을 듯.

이런 말씀을 하시던 목사가 100명 중 1명도 안 된다는 게 문제지. 99명의 목사는 그냥 사장님들이고. 이런 말씀을 하시던 목사가 100명 중 1명도 안 된다는 게 문제지. 99명의 목사는 그냥 사장님들이고.

세속화를 경계하기엔 이미 늦었지 .. 멸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세속화를 경계하기엔 이미 늦었지 .. 멸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90년대 말에 고등학교때 교회다녔는데...1학년때는 친구 아버지가 한다는 개척교회 잠깐 다녔고 이후에 동네 친구가 가자고 해서 동네에 있는 조금 큰교회 다님.
개척교회에서 헌금 걷는데 고1때 인데 헌금1만원 이하로 내니까 눈치줌. 솔직히 그래서 안나감.

그런데 동네 교회에서도 눈치주더라. 그래도 동네 교회는 양반인게 학생이라고 5천원 내면 그나마 인정해줌.

그당시 학생이라고 용돈도 천원단위로 받고 다녔는데 일주일에 만원쓰는거 너무 아까웠는데 형편대로 내는거지 그걸 눈치주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다녔는지 모르겠슴. 90년대 말에 고등학교때 교회다녔는데...1학년때는 친구 아버지가 한다는 개척교회 잠깐 다녔고 이후에 동네 친구가 가자고 해서 동네에 있는 조금 큰교회 다님. 개척교회에서 헌금 걷는데 고1때 인데 헌금1만원 이하로 내니까 눈치줌. 솔직히 그래서 안나감. 그런데 동네 교회에서도 눈치주더라. 그래도 동네 교회는 양반인게 학생이라고 5천원 내면 그나마 인정해줌. 그당시 학생이라고 용돈도 천원단위로 받고 다녔는데 일주일에 만원쓰는거 너무 아까웠는데 형편대로 내는거지 그걸 눈치주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다녔는지 모르겠슴.

종교가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기독교는 종교인으로서 포기하는게 거의 없는듯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하라는거는 안하고 종교가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기독교는 종교인으로서 포기하는게 거의 없는듯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하라는거는 안하고

원래 성경에서도 지금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안살다가 쳐뚜드려맞는 내용이 반복이야^^. 원래 성경에서도 지금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안살다가 쳐뚜드려맞는 내용이 반복이야^^.

하나님이 어딧냐 ㅋㅋㅋㅋ 교회다니면 자녀들한테 과학도 알려주지 말아라 ㅋㅋ 진화론 자체를 부정하는 놈들인데 하나님이 어딧냐 ㅋㅋㅋㅋ 교회다니면 자녀들한테 과학도 알려주지 말아라 ㅋㅋ 진화론 자체를 부정하는 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