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4.09.26 14:45
개. 꼰. 대.
ssee 2024.09.26 23:01
[@케세라세라] 꼰대라는 말도아까움 그냥 저런걸 우린 병.신이라 불러요
yuuu 2024.09.27 12:38
[@ssee] ㅋㅋㅋ
고딸추기 2024.09.27 01:44
이천수가 "밥보야, 명 먹자" 그랬을때 기분 줫나 나빴겠네 개꼰대 마냥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3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00:08 4799 4
16882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00:07 4691 4
16881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3 2024.09.23 18:11 4827 1
16880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17:39 5101 6
16879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16:03 6378 5
16878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3 2024.09.23 15:58 6801 15
16877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4 2024.09.23 13:23 5250 6
16876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고소 당한 렉카들 근황 댓글+4 2024.09.23 11:55 6062 7
16875 엔비디아 때려잡겠다던 중국 유니콘 글카 근황 댓글+3 2024.09.23 11:50 4850 3
16874 벤츠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 수준 댓글+4 2024.09.23 11:49 5479 8
16873 해외에서 오징어 게임2 보이콧운동이 일어나는 듯 댓글+8 2024.09.23 11:30 5554 6
16872 댓글 곱창난 모 방송사 유튜브채널 댓글+7 2024.09.23 11:29 4895 5
16871 부하 58명과 성관계한 미모의 중국 고위공무원 댓글+4 2024.09.23 10:38 5010 0
16870 국과수, 벤츠 전기차 화재, 주행 충격 배터리 손상 확인 2024.09.23 10:22 4516 2
16869 주식 리딩방 사기의 실체 2024.09.21 18:58 6521 6
16868 사망여우 한탄글 댓글+1 2024.09.21 18:57 6889 21